1988
2017-05-02 23:23:58
5
참여정부 시절부터 대안없이 비판만 해대던 양아치였었습니다~
말이 과격하다구요?
원내정당만 만들어 달래서 만들어줬더니 적폐세력과 짝짜꿍이 되어서 대안없는 비난만 해대고,
그렇게해서 지들이 정권을 잡으면 또 그나마 괜찮은데 결국엔 적폐세력한테 놀아만 난 무능력에 정당규모가 축소되자 참여정부 탓만하며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의 자위질~
그렇게 해서 정치혐오 일으켜 적폐세력에게 정권내주는데 1등공신 역할을 해놓고는 남탓뿐인 행동에 9년동안 경험하고 바꼈을까 했더니 천성인건지 조금 틈이 보이자 지 능력과 상관없이 남 공격질과 뒷담화질에 매진~
걸레 빨아서 행주 안된다더니 갱생불가 판정내렸습니다 저는~
추후로 단 한표라도 제 주변에선 정의당에 갈 표는 없을겁니다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