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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2017-04-12 13:03:56 6
[새창]
경선에서 바로 안철수를 외치는걸 보고 궁물당 지지자들의 상처내기 프락치질이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들은 어차피 스파이짓 외엔 관심없었을 사람들일테고 민주당 지지로 돌아설 사람들은 아니었늘거라 생각합니다~
마치 정원이들의 특기를 차용했다고 봐야겠죠~
다만 감성여린 지지자들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적인 반복속에 서로 상처도 입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의 말씀처럼 이제 민주당을 아끼는 분들끼리는 상처가 있으면 서로 보듬어 안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는 방향은 서로 달랐을지라도 이명박근혜와 별 다름없어 보이는 인간에게 나라의 미래를 맡길순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지금까지 궁물당 사람들 하는 짓을 봐서는 40석에 불과한 의석으로 나라를 경영하고자 적폐세력과의 연정은 있으되 민주당이나 정의당과의 연대를 할 인간들은 아닌 것 같구요~
지난 9년간 서민코스프레, 언론조작용 홍보쇼, 부정행위에 대한 개인의 일탈과 유령화법등으로 인한 내로남불 행위 지긋지긋하게 본 만큼 다시 반복될 후보 좋아질 일 하지 말아야 하는 만큼 더더욱 우리끼리 힘을 합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1862 2017-04-12 07:56:20 0
安 "대형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새창]
2017/04/11 15:31:06
명박근혜스럽게도 공공의 이익보다는 사익추구에 더 관심이 많을테니 그깟 국민들의 불편함따위 생각이나 했을까~
가지고 있는 돈도 많은데~
모든 사람이 몇백억씩은 다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는걸지도~
1861 2017-04-12 07:51:26 0
민주당, 선대위 2차 인선안 발표…'강기정, 총괄수석부본부장 맡기로' [새창]
2017/04/11 17:29:15
박용진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왕 꾸려진 선대위니 남은 기간 힘 합쳐서 달려가 보아요^^~
1860 2017-04-11 08:18:00 0
천안함 유가족을 현충원에서 내쫒은 'VIP 안철수' [새창]
2017/04/11 00:14:01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부재까지~
어쩜 저리 근혜스러운지~
1859 2017-04-11 08:14:40 2
오늘 중앙일보 만평보니까 빡도네요 [새창]
2017/04/10 22:53:29
문모닝일때는 아닥하다가 차떼기Gang찰스의 실체가 드러나니까 기계적 중립 뒤로 숨는 기레기~
진부하다 진부해~
1858 2017-04-10 21:28:45 2
와..방금 여론조사 전화 받았어요. [새창]
2017/04/10 20:52:15
대선때 반드시 1번 찍으라고 훈련시켜주나 봐요~
1857 2017-04-10 21:26:13 0
하태경의 오늘 기자회견은 똥볼이다 [새창]
2017/04/10 20:00:23
이래서 선현들이 말씀하시길 걸레는 삶아빨아도 행주 못쓴다는 진리를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1856 2017-04-10 18:33:48 0
안철수 측, 딸 관련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자 검찰에 고소” [새창]
2017/04/10 16:10:42
고소했으니 사실 확인을 위해서라도 검찰은 한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고 확실한 수사를 즉각 개시하라~
그래야 Gang찰스도 억울함이 없지 않겠는가~
1855 2017-04-10 12:57:51 0
박지원 "文,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토론하자" [새창]
2017/04/10 11:05:39
정책은 개뿔~
그 누구도 모루고 본인조차 모른다는 창조경제와 함께 양대산맥인 새정치를 말하는 입에서 정책도 그 누구도 모를 두루뭉실함 말잔치나 하겠지~
박근혜가 2012년에 그랬던것처럼~
쓸데없는 소리말고 부조리와 불법에 대한 해명부터 해라~
부패한 대선후보는 이명박과 박근혜만으로도 질렸으니까~
1854 2017-04-10 08:05:33 0
한겨레 김진철 기자 트윗 [새창]
2017/04/10 04:37:00
너같은 초딩수준의 논리를 말이랍시고 뱉는 기자들때문에 걸레인걸 아직도 모른다면 완전 화복불가능한 노답걸레인거야~
1853 2017-04-08 19:03:23 2
국민의당 “네이버, 문재인에 줄 섰나” [새창]
2017/04/08 16:21:18
네이버에서 Gang 찰스를 24시간 안 올려줘서 그런가????
1852 2017-04-08 16:55:50 4
안철수 후보,새벽 지하철 안에서 책 증정쇼? [새창]
2017/04/08 15:06:35
Gang 찰쓰~~ 아명의 성이 박씨였어????
1851 2017-04-08 13:43:10 0
표창원 의원 밤 트윗 4개 (17.4.7) [새창]
2017/04/08 01:07:19
누군가는 『국민과 더불어 살자』고 대선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같이 먹고 살자』며 태클질~~~
사람의 크기, 인격의 크기, 살아온 일새의 올곧음의 크기가 다르다고 그런 질투를 하는건 역으로 생각해 보면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찌질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걸 모른다면 평생 그렇게들 태클질하면서 살다가 가시고~~~
1850 2017-04-08 12:35:33 1
국민의당 측 세월호 배경 ‘인증샷’ 물의 [새창]
2017/04/07 22:19:19
뇌에 개념 대신 우동사리 쳐들은 행동을 하는 것도, 행동하고 걸리면 말도 안되는 변명질 하는 것도 어쩜 저리 지네 당 대선후보자랑 저리도 똑같은지~~~
적폐스러운 구태의원들이 모인 당이라서 그런가~~~

1849 2017-04-07 13:16:58 0
박영선, 이언주 의원 이어 ‘탈당후 국민의당행’ 가닥 [새창]
2017/04/07 11:46:06
경기지사 자리와 서울시장 자리라~
결국 쇼하고 분탕질하던 모두가 「내 잇권 내놔」에 「원칙에 의한 시스템 공천」으로 제 잇권에 대한 미래가 없기 때문에 애초부터 계획한 기획탈당이란 반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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