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개인적으로 이상호의 신뢰를 거두진 않았습니다만,
이번 삼성특검을 얘기하는 이상호에게서는 팩트에 대한 고찰보다는 과다한 오버에 대한 실수에 대한 구차함뿐이라서 많이 실망스럽기는 합니다~

1697 2017-01-23 19:50:02 1

원순씨가 또 [새창]

말의 요지는 『문재인씨가 점잖고 착하다』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네요~
다만 밑밥으로써의 인삿말에 야권 모두 『한팀이고 같이 가야 할 사람들』이라는 말에서
공동경선에 대한 당위성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ㅡㅡa

1696 2017-01-23 19:41:36 1

최민희 전의원, '아이고 유승민' 1,2프로 지지율후보가 할 말 아닌듯 [새창]

아이고 승민아 너 열댓명 합쳐야 문후보님 지지율이다~~~

1695 2017-01-23 12:51:07 1

SBS김성준 앵커 "왜 그렇게 문재인을 까세요??" [새창]

잔치 분위기로 흥겨운 분위기와 어그로로 인한 분란으로 시끄러운 것은 시작부터 아주 다른 문제라는걸 왜 모르나~ 이 답답한 양반아--;;

1694 2017-01-22 19:33:04 0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라.jpg [새창]

우리나라 어버이연합 수준의 트럼프 지지자들~
지들의 노후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주려는 사람들에게 알밥으로 총을 겨누는 사람들~
그 총구가 자신들의 미래를 향해 겨누고 있는 줄은 생각지도 못하는 한심이들~~~

1693 2017-01-21 14:28:15 12

문재인씨가 탈당 할 때까진 저도 탈당 안할려구요 [새창]

탈당해봐야 사쿠라 미꾸라지 좋은 일 시켜주는거죠~
끝까지 남아서 물 흐리는 미꾸라지들이나 잡으렵니다~
일단은 흩날리는 눈발보면서 광화문으로 출발부터 합니다~^^~

1692 2017-01-20 22:36:41 1

정치판 역대급 개소리 탑급.png [새창]

허언갤 회원이냐?

1691 2017-01-20 08:03:20 7

반기문이 무능하기만 한게 아니라 개새x인 이유.jpg [새창]

그렇네요~
포스트 이명박근혜인줄 알았더니
그보다도 못한 공부 잘한 어벙이 연합 수준이라는게 더 적절한 표현이네요~

1690 2017-01-20 07:58:41 2

조윤선의 자백.."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 [새창]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신나는 이전투구 개싸움 극장 개봉박두^^~

1689 2017-01-19 21:30:26 2

다시 신발끈을 꽉 조입니다 [새창]

이것들이 우릴 개혁해주세요~~~라고 간절히 외치고 있네~~~~C바

1688 2017-01-17 19:49:49 0

이해찬 의원 트윗, "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통일분과회의" [새창]

총리시절의 포스가 그냥 똬악^^*

1687 2017-01-17 12:55:29 5

[새창]

측근을 MB계로 채운 MB아바타에,
지 개인 잇속을 위해서 간만 보는 포스트 간철수에,
수첩없인 글도 못쓰는 수첩할배에,
누군가 챙겨주지 않으면 말도 행동도 못하는 리틀 박근혜의 DNA를 모두 가지고 있으니
새누리 3기가 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을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극한직업 「국민」

1686 2017-01-16 12:53:52 0

[새창]

윤리위원장의 의식수준이 딱 근혜와 순실이의 적극 부역자 수준~
어찌보면 궁합이 딱 맞는듯~
오물밭에 오물 하나 더해서 서로는 깨끗한척 위선을 떨고 있네~

1685 2017-01-15 17:41:46 5

[새창]

『인권변호사와 독재자의 딸』구도에서 독재자의 딸을 선택한 눈 먼 장님들은 눈을 똑바로 뜨고 직시해서
이번에는 부디 『인권변호사와 독재자의 주구』구도에서 국민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인권변호사』를 선택해야 할텐데
또 다시 눈 먼 장님들이 눈이 멀은 것에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1684 2017-01-15 17:29:31 1

조국 교수 트윗, "헌법을 권력나눠먹기용 도구로 아는 반기문" [새창]

시대가 요구하는 역사의 소명에는 관심없고 명함에 새겨질 직위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인증한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