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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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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처음으로 고맙게 느껴지네요~~
내부 총질의 달인들을 데리고 나가 준 것도 고마웠지만 그 고마움은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김한길에게도 약간씩 공이 있는 것이지만
문전대표님을 만나주지 않은 것은 오로지 안철수 혼자만의 독자적인 공인만큼
지금의 단단하고 믿음직한 민주당과 얼른 대통령직을 맡겨 고생시키고 싶은 문대표님이 정치에 남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 몸 희생한 안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