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영화 도중에 자기한테 할말하라고 해서
저는 기다렸다가 그 사람 면전에 대고 할말 다하긴 했어요.
물론 그리고 나서의 반응은 글내용처럼 저사람의 작태가 무척이나 어이없었지만
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한것 같아서
그걸로 탄산기운(?)이나마 느껴보려고 합니다..

317 2016-05-09 07:51:23 7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저 관객은 아이랑 둘이 왔더라구요.
아내가 있다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서도) 영화관에서 본 저 아이아빠와는 다른 인성을 가지신 분이기를..

316 2016-05-09 00:01:23 7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저는 머리털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경우는 절대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315 2016-05-09 00:00:34 8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그냥 늘어지기 쉬운 주말인데도 일찍 일어났다는 것에 만족하려구요...

314 2016-05-08 23:59:45 47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진짜 엄청났습니다. 영화관에서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였어요..

313 2016-03-29 08:49:30 0

닉언/ 남편이변요한 -> 똥똥또도도동님 [새창]

http://todayhumor.com/?fashion_163746

2015년부터 기다리고 있죠 전..

312 2016-02-24 17:40: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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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대각선에서 그 누군가가 메쏘드 연기 완전 모르는척을 하다가 제가 양말을 고르고 있으니까 말을 거시더라구요.

"저도 가져가도 되나요..?"

그리고 민망해서 가만히 앉아서 작성자님을 쳐다보시었다는 말을 남기시더라구요. 두분 만나서 반가웠어요! 하지만 안생기시옵니다. :)

311 2016-02-24 17:33: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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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받아갑니다. 훈훈합니다!

310 2016-02-24 17:1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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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는 이제 내립니다. 2번출구로 갈께요! :)

309 2016-02-24 17:1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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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두정거장 뒤 도착입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307 2016-02-24 16:0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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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으신거 보고 5시에ㅜ맞춰ㅜ나갑니다! 지금 출발!

306 2016-02-24 12:5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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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감사하게 나눔받겠습니다. 좀 있다 4시반까지 건대쪽으로 가겠습니다. 작성자님 고맙습니다!

305 2016-02-24 12:5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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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제가 가서 나눔 받아도 될까요..? (조심)

304 2016-02-24 12:50:32 0

니삭스...니삭스를 신고싶어요... [새창]

다이소가 은근히 있어요. 거기서도 사고 저는 영원히스물하나인 곳에서 구입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