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기념 등산착샷 [새창]

길도 험난하고 날씨도 춥고...;
주전부리 많이 챙겨가시고 천천히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272 2016-01-24 14:0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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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진짜 추운날에는 그냥 코트 두겹입고 있답니다! :)

271 2016-01-24 14:04:5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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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느낌의 한복이네요. 역시 입는 사람이 다르면 한복또한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잘봤어요. 잘 어울리세요. :)

270 2016-01-24 03:1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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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269 2016-01-24 02:5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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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모님이 그러시다면 참 어렵겠어요.. 나라면 고민이 될것 같아요. 토닥토닥
솔직히 남의 성정체성이 나랑은 상관도 없는건데 그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를 걱정해야한다는 건 서글플거 같아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있는 그대로 멋집니다!

268 2016-01-24 02:3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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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친구들이 작성자님의 성정체성을 서포트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편인지 궁금해요.

267 2016-01-24 02:31:06 0

레미제라블 뮤지컬 지르고 왔습니다! [새창]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내한공연이 더 좋더라구요. 한글로 들으면 개사가 되었다는 것이 영 신경쓰이고 그래서.. 하지만 부모님같은 경우 자막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그게 좋다고 하시는 걸 볼때 다들 다른 것 같아요. 레미제라블은 워낙 유명한 공연이죠! 뮤지컬 좋아하신다면 후회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오세요~ :)

266 2016-01-23 02:37:26 1

우리 고양이 이뻐라해주는건 오유밖에 없따... [새창]

하아!! 그것도 앞발 뒷발 다 흰양말이예요! 패셔너블한 냥이님 같으니..

265 2016-01-23 02:36:20 0

우리 고양이 이뻐라해주는건 오유밖에 없따... [새창]

아...너무 예뻐요!!!

264 2016-01-23 02:33:08 0

[극혐주의]여러분 베이킹소다팩하세요!!!!! [새창]

와! 작성자님 고맙습니다! 나도 해봐야지~

263 2016-01-23 01:57:12 0

가방샀어요! [새창]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보다도 가방에 노란색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무척 궁금해지네요. 뭘까.. 맛있는거?!

262 2016-01-23 01:54:56 0

여행갔을 때 입었던 옷들 (비슷함 주의) [새창]

자유롭습니다. 어디든 달려가서 그게 무엇이 되었던간에 만끽할것만 같은 바람같은 느낌이예요. :)
개인적으로는 노란 양말이 무지무지 좋네요. 히히

261 2016-01-23 01:27: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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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그나저나 뾰로롱 꼬마마녀..를 알면 아재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아이크림을 온몸에 바르기 시작한다)

260 2016-01-22 21:1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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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네요. 와아

259 2016-01-22 21:12:45 3

뚱뚱한 여징어의 나는 오늘 공격적이예요! 코디 [새창]

워오 섬유질 마스카라는 뭐 쓰시는건가요..? 전 당연히 속눈썹 붙인건줄 알았어요.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