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2016-08-23 11:17:54
26
와........... 님 진짜..... 오유하지마요........... 오유가 무균실도 아니고.....
213
2016-08-23 11:13:57
3
요산이 생겨 요독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장에 확실히 무리가 가긴 하지요.
211
2016-08-23 09:21:56
0
강체 설명충화 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2016-08-21 11:50:21
2
경계성 자체로는 흑백 왔다갔다 하는게 맞고 추가로 조현병이 같이 온 거 같네요. 정신과는 뭐 약 말고는 저정도의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1인실말고 진짜 정신병원 입원시켜야 할 정도같네요
204
2016-08-19 21:03:56
1
그런것도 있을 수 있지만 심평원이 진짜 독하게 물고늘어집니다. 의사들의 적이 괜히 심평원이 아니에요.
201
2016-08-19 15:25:54
4
미리보기로 보이는 이미지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시면 대략 읽을수는 있을...수도??
200
2016-08-19 15:24:21
13
환자가 아프다는데 계속 안들은건 정말 안타깝네요. 하루이틀정도 두는게 맞지만 보통 5mm 이하의 신결석은 수액 로딩하면 웬만하면 빠져나가고 진통제 때려주거든요. 5일씩이나 고생하셨다니 그 의사분도 이번에 하나 더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처방순서 바꿀 근거 충분히 있습니다. 환자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평가상 말씀하신 증상으로는 4단계, 즉 비응급상태이고 이 상황에서 2,3단계 환자가 넘쳐나는 좀 큰 응급실에서는 많이 대기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 2,3단계가 어떤 상태냐면, 경련, 뇌졸중, 마비, 대량객혈, 혈변, 저혈압 쇼크, 무의식, 호흡부전, 등등... 자세한 기준은 지금 제 손에 없고 돈내고 받아야 하는 자료라서 보여드리기 힘들지만 주증상에 의거한 충분히 명료하게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대충 안아파보아니까 미뤄야지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