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없고 FM인 답답한 아랫사람덕에 승진함.jpg [새창]

회사생활에 있어서 나를 끌어줄수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굉장히 중요함...나도 제과점 일할때 모임 선배로부터
"너도 공장장만 잘 만났으면 많이 컸을텐데.."라는 말 들어본적있음

3157 2023-04-21 22:19:05 0

얻어걸린 바이럴 마케팅 레전드. [새창]

ㄴㄴ 왼쪽 어깨나 좌측 옆구리쪽

3156 2023-04-20 07:11:27 0

호불호 갈리는 아침밥 [새창]

시골밥상이 공기네...
보통 공기밥그릇 두배크기의 스댕그릇인데...
밥은 고봉으로 쌓아줘야...

3155 2023-04-16 22:42:23 0

올해에도 그 날이 왔습니다 [새창]

사진 저너머 희미한 섬뒤쪽으로 아이들이 잠든곳입니다.
시골집 갔을때 조도가 보이는 바닷가로 가봤어요
저때가 11월 중순이 넘었는데도 군데군데 꽃이 있더라구요.
동녕개에서 남동리로 넘어가는 도로 꼭데기에서도 조도가 보이고 쭉 더가면 서망,팽목항이 나와요.

3154 2023-04-16 16:30:49 6

올해에도 그 날이 왔습니다 [새창]

3153 2023-04-16 16:25:31 1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절약의 고수) [새창]

형편없이 음식을해야 아이들이 적게먹고 남는 부식을 가져갈수있음.요즘은 일정금액이상을 지정된 사이트에서 결재를 해야되서 돈 삥땅치기는 힘듬..
집사람 얼집할때 아이들은 3세 아이가 나 점심 먹는만큼 먹던데 ㅎ 기본 한달에 아이들이 먹는 쌀 양이 표준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항상 쌀이 부족했다는...

3152 2023-04-14 15:43:04 0

김치 이쁘게 썰기.gif [새창]

통안에서 뿌리만 가위로 잘라서 손으로 찢은다음 다시 가위로 토막토막 자르면 됩니다

3151 2023-04-14 15:41:29 0

4년제 나온 직장선배의 충고 [새창]

잇,랫,겟 ×
있,랬,겠 ㅇ 요즘은 ㅆ 를 ㅅ로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3150 2023-04-13 10:36:42 0

비둘기들에게 털리는 가게 [새창]

요거 당근에 올라온 소래포구같음

3149 2023-04-12 05:19:27 0

코인으로 권총사서 굥 암살하겠다는 사람 수배중이랍니다. [새창]

외국에서 글올린거라고 어제 뉴스나옴

3148 2023-04-09 12:05:47 1

김치 이쁘게 썰기.gif [새창]

가위로 반 갈라서 자르는데....

3147 2023-04-08 20:33:56 0

과장님에게 실수로 과자라 불렀는데.. [새창]

녹쵸복/공갈빵?

3146 2023-04-03 21:07:36 1

곰때문에 교통사고 났다 [새창]

장거리 운전할때 앙쪽다 신발 벗고 합니다.
아주 편함

3145 2023-04-01 20:04:00 0

그녀의 너무 화려한 등산복 [새창]

뭔가 단편 소설을 읽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3144 2023-04-01 16:25:51 6

애 엄마 등쳐먹으려다 인생 ㅈ된 차주 ㄷㄷ [새창]

아이어머님 글에 아카라카초님 등판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