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때문에 교통사고 났다 [새창]

장거리 운전할때 앙쪽다 신발 벗고 합니다.
아주 편함

3145 2023-04-01 20:04:00 0

그녀의 너무 화려한 등산복 [새창]

뭔가 단편 소설을 읽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3144 2023-04-01 16:25:51 6

애 엄마 등쳐먹으려다 인생 ㅈ된 차주 ㄷㄷ [새창]

아이어머님 글에 아카라카초님 등판 하셨습니다.

3143 2023-03-31 07:18:49 0

여기에 지으시겠습니까? [새창]

토대작 가능

3142 2023-03-30 07:38:40 2

아동학대로 신고 받았지만 기분이 좋은 아버지 [새창]

어린이집에서 저렇게 하는건 당연함
안그러면 되려 뒤집어 쓸수가 있음..
발달장애증상이 있는 아이가 있었데 다른데서 살짝 멍든것을 얼집에서 그랬다고 CCTV확인하고 경찰들오고 동네 소아과 의사가 확인해서 학대에 의한 멍이 아니라 주사 맞으면 살짝 올수도있는 멍이라고 해도 안 믿고 경찰신고 또하고 병원도 한패라며 다른 병원 간다하고 결국 합의금 요구하던 부모도 있었음
그 기간동안 쌤과 원장은 피가마름

3141 2023-03-30 07:31:58 4

중대장 때문에 군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판쵸우의를 장교용으로 주십시요.
너무 무겁습니다

3140 2023-03-26 08:21:00 0

지금은 할 수 없는 원산지 표기 [새창]

마트에서산

3139 2023-03-25 07:34:27 0

학교 폭력 사이다 [새창]

더맞기 싫어서 누워있는듯..하늘보고 누웠다가 두번째 보일때는 돌아누워있음

3138 2023-03-24 15:41:33 0

새로운 한국인 히어로가 주인공인 미국 코믹스 [새창]

나오자마자 첫번째 전투에서 죽는거아냐?

3137 2023-03-24 15:39:22 3

레딧 대문에 올라온 얼룩말 사건 [새창]

얼룩말:야~~~!! 나 타고다녀.난 기름값 안들어.무판이야

3136 2023-03-22 08:32:04 1

대중교통에서 만난 털털한 친구들 [새창]

다들 자기만의 잣대가 맞을거에욤
살면서 누군가에게 나의 잣대를 들이대는것만큼 싫은게 없어욤

3135 2023-03-22 08:28:35 0

오유에 능력자를 찾습니다. [새창]

이런거면 보배가도 능력자 나타나줄듯...

3134 2023-03-22 08:23:50 0

아빠가 기계공학자 [새창]

연료는 태양열을 쓰시오

3133 2023-03-19 16:03:18 0

인류애가 사라진 이마트 직원.jpg [새창]

알고있지만 치료비 받아내려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3132 2023-03-18 16:43:17 1

경차 : 주인님 나 끌려가요.....ㅠㅠ [새창]

렉카차 기사인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