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44 2017-11-25 01:54:33 9

2017/11/24 18:30:56

'어머니가 베이비시터하시는 아가' 에서,
베이비시터(아이를 돌봄) '하시는' 게 어머니니까
틀린 문장 아닌데요? 아가를 높이는것도 아니고요

743 2017-11-25 01:47:51 1

2017/11/24 14:15:41

피해자 남자분, 전에 사건? 같은게 있어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분이었어요.
남들이 뭔가를 강요하면 정신적으로 압박을 심하게 받고,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떨어진거였죠.

742 2017-11-24 15:29:46 28

당근 하루한개 섭취 50일간 하루도 빼먹지않고 먹었던 후기 [새창]

2017/11/24 11:16:04

저희 이모도 한때 귤에 꽂혀서 한달내내 귤만 먹다가 얼굴도 누래지고 손바닥도 누래져서 황달인줄알고 병원갔는데 아무이상 없었대요... 귤 끊으니까 돌아왔다던데...
이분도 몸에 이상은 없으실듯요

741 2017-11-23 20:17:28 13

후쿠오카 낙서커플 [새창]

2017/11/22 22:26:24

일웹에 기사 떠서 보충하려고 왔어요
https://www.google.co.kr/amp/news.nicovideo.jp/watch/nw3089148%3famp=html

カップルの男が鍵に文字を書くためのマジックで、壁に落書きをしてしまったのだ
커플남이 열쇠에 글씨를 쓰는 매직펜으로 벽에 낙서한 것이다.
日本人のガイドにも「落書きは絶対しないでください」と注意されたにも関わらず聞いてないふりをして落書きをしてしまった
일본인 가이드가 '낙서 절대로 하지마세요' 라고 주의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낙서했다고 한다.
その後カップルは「手で消そうとしたが消えなかった」という。マジックはおそらく油性なのだろう
그 후, 커플은 '손으로 지우려 했지만 지워지지않았다' 라 했다. 유성매직이었을 것이다.

ㅉㅉㅉ 하지 말라면 쫌 하지 마라 진혁아!

740 2017-11-23 20:02:44 23

천하의 개썅..... [새창]

2017/11/23 15:54:44

지금 집이 오빠명의인데, 오빠도 실종상태고요 그 집에 그 종교 교인들 근 20명즈음? 거의 살다시피 왔다갔다했대요

739 2017-11-22 13:13:26 3

우주대스타 ㅋㅋㅋ 실시간 홈쇼핑ㅋㅋㅋ [새창]

2017/11/20 23: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