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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7-09-19 22:11:41 8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02:46:08
제 친구(여자) 도 현찰이 부족해서 카드결제하려다가 아저씨한테 재수없다고 욕먹고... 집에계신 어머니가 택시비갖고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기사님이 친구어머님께도 ㅈㄹ해서 싸움붙은적도 있어요ㅠㅠ
713 2017-09-18 16:56:55 1
lg는 정말..... [새창]
2017/09/18 14:16:20
만화책 우주형제 보면 자동차 앞유리에 네비게이션 기능 넣는데 그게 꼭 위 사진의 유리창같아요!
712 2017-09-18 15:17:58 17
[새창]
담번엔 급하시면 바퀴벌레 살충제 빨대 길게 세워서 눈에 쏘세요! 멀리 나가고 엄청 독해요!!
711 2017-09-18 02:44:59 2
[새창]
작성자님 예전 글목록 한번 보세요 님들!!!
진짜 대단하세요! (반전없음)
710 2017-09-18 02:27:43 26
쓸모없는 지식의 즐거움 #9 [새창]
2017/09/12 12:37:25
헌혈의 집 지나갈때마다 아주머니들이 영화표준다고 꼬시는데.... 적십자에서 내 피갖고 수혈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제약회사 상대로 장사하려고 저런가. .. 싶거든요. 그래서 국내에도 저런 제도 있으면 그나마 조금은 안심 될것 같아요.
709 2017-09-15 10:37:11 60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4 22:36:47
중학교때 엄마가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줬음... (급식없던 아재세대)
와앙+ㅁ+특식이다! 하며 내 앞에는 한입만 달라는 애들이 바글바글했는데... 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 퍼지는 묘한 꾸린내ㅠㅠ
어머니가 도전정신으로... 김밥에 생된장을 넣으신거임 ㅠㅠ
대부분의 아이들은 도망갔지만, 비위가 좋은 아이들 서너명이 남았고... 그래! 냄새는 이래도 김밥은 언제나 정답이야! 라며 내 김밥을 하나씩 집어 입에 넣은 아이들은 한결같이 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뛰쳐갔다고 한다ㅠㅠ 그리고 나도 한개 집어먹고 똑같이 구역질을 하며 뛰쳐나갔다ㅠㅠ
억울한건... 정작 본인은 김밥 만들고 맛 없어보여서 안 먹어보셨다는것...
708 2017-09-10 17:09:21 3
호떡 가게가 문을 열었다. [새창]
2017/09/09 21:25:25
손에 식용유를 핸드크림마냥 쳐발쳐발하고 반죽 만지면 잘만들어져요! 후라이팬에도 기름 넉넉히 뿌려주시고요!
몇번 해보면 요령 생기실거예요
707 2017-09-10 01:17:25 17
오유하다가 지하철에서 맞음 [새창]
2017/09/09 13:26:48
'옆자리 할아버지가 반대편 자리 가서 앉으셨다가 다시 오셔서는' ...... '어린노무 새키들이 왜 자기쪽으로 다리를 꼬녜요.'
앞사람 아니고 옆사람이네요.
그냥 자기 심기 불편하니까 만만한사람 잡은것 같은데요?
706 2017-09-09 22:28:13 0
빗나간 애정의 형태 -드크레람볼트 증후군- [새창]
2017/08/28 18:00:37
아하하하하ㅠㅠ
제가 그 피해자예요
저는 상대방이나 제가 죽기전에 끝나서 다행이네요ㅠㅜ
705 2017-09-09 18:31:27 1
마음속 공허함을 채우고 싶은 욕구 - 디오게네스 증후군 - [새창]
2017/08/30 07:27:47
전 남친집이 이랬어요...
딱 한번 놀러갔는데, 거실이고 방안이고 물건이 잔뜩 쌓여있어서 말 그대로 발 디딜 틈도 없고 사람 지나다닐 통로만 겨우 만들어놨었음...그리고 온갖구석에 먼지덩어리랑 머리카락뭉치가 굴러다님..
안방 한가운데에는 옷으로 산을 쌓아놓고 애기때 갖고 놀던 장난감도 추억이 깃들었다고 하나도 안 버리고, 여동생은 대학생이었는데 중고등학교때 사둔 아이돌잡지 수백권을 버리지 못해서 잡지로 침대틀 비슷하게 만들어서 그 위에 이불깔고 자고..
조그만 가전제품이라도 하나 사면, 정품박스가 있어야 나중에 중고로 팔때 조금더 비싸다면서 박스랑 충전재로 들은 스티로폼박스도 그대로 보관함...
704 2017-08-23 21:41:50 2
고장난 초인종때문에 무서웠던 이야기 [새창]
2017/08/23 20:16:06
작성자님 오빠가 진짜로 오빠일까요?
703 2017-08-23 20:53:08 34/64
[새창]
비공받을 각오하고 글씁니다. 그리고 먼저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릴 것 같아서...
후쿠시마 관련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58461
일본의 언론통제는 MB때의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일본사람들은 언론을, 정부발표를 맹신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일본에 대한 경각심 없이 관광을 가시는 것같아서 링크를 올렸습니다. 물론, 개인이 자신의 판단하에 어디를 가던 그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일본여행의 화려한 면만 보고 판단하시는 분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일반적으로 방사능에 의한 폐해가 나타나려면 적어도 10년은 경과해야한다고 말합니다. 혹여나 일본관광을 계획하고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4년후의
2021년까지는 유보하시다가 상황을 보고 판단하시는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다시한번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원글님께도... 즐거운 게시글에 우려스러운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702 2017-08-23 20:31:28 1
지금 후쿠시마는.. [새창]
2017/08/23 14:07:33
심지어 첫글은 후쿠시마살다가 야마나시 이주,
두번째글은 후쿠시마에서 동창회,
세번째글은 후쿠시마에서 계속 거주...

일본은, 후쿠시마가 안전하다고 주장해야하기에 접근지역의 중심부 주민만 대피시키고 나머지주민은 죽던지말던지 방치하는것 같은데요 ㄷㄷㄷ
701 2017-08-23 19:57:24 2
김장겸 MBC사장, 文정권과의 '전면전' 선언 [새창]
2017/08/23 17:41:05
저게 김장겸 판단일까요 아니면 MBC실소유자인 ㄹ혜 판단일까요 아니면 쥐색끼 판단일까요...
700 2017-08-23 12:43:35 2
천조국 어린이의 막춤 실력~ [새창]
2017/08/23 09:58:46
막춤추다가 빤히 쳐다보는 꼬맹이 졸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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