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철도 민영화한지 오래되었스빈다... 일본,유럽,미국,호주 등등 기차표 비싼곳은 다~~~ 민영화입니다. 진지 먹자면,민영화하면 우리 요금뿐만 아니라 직원들 연봉도 오릅니다. 쉽게 말해 사측 말 들으면 남아서 연봉 오르는 거고,아니면정리해고인겁니다.. 제발 코레일 직원이 귀족 노조라 말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제가 보기엔 개키우는 본인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조금밖에 안짖는다...30초도 안짖는다...왜 쪽지를 붙이느냐...하시는데 개 싫어하고 예민한 분들은 개가 짖을때마다 짜증으로 밀려옵니다. 거기다가 개 짖는 소리가 크면 더 하지요. 쪽지를 붙이는 입장에서는 얼굴대면 안하고 싶으니까 쪽지를 붙이는 거구요. 어찌됐던 소음을 유발시키니 작성자님이 사과해야 하는 문제지,쪽지를 붙이는 상대방에게 짜증내야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그래서 이번 협상은 굴욕협상인거고 나아가 전쟁중 그들이 저지른 인권에 대한 졸렬협상인겁니다. 그런데 그 협상의 시작을 20만명의 위안부에 대한 보상을 단돈 100억에 으로 시작한거죠. 서양사회에서 충성의 징표로 경외시하는게 일본인들의 할복인데 할복은 커녕 20만명에대한 보상이 100억?
731부대 발언[편집]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009년 11월 6일, 국회 본회의장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은 "731 부대는 항일 독립군 부대"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정 총리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731 부대 항일 독립군 희생자 증빙 자료'란 명칭의 자료를 보여주며 한국인으로 밝혀진 이들은 항일 독립투사였다는 점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정 총리에게 '마루타'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전쟁과 관련된 포로인 것 같다"는 답변을 하였고, 731 부대[17] 에 대해서 묻자 "항일 독립군인가요?"라며 말끝을 흐렸다.[18] 이에 대해 민주당 송두영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너무 황당해 말문이 막힌다"고 개탄했으며, "국제 망신거리다. 외신에 보도될까 더욱 염려스럽다"라고 밝혔다. 정운찬은 후에 '항일독립군 부대를 괴롭히던...'이라고 말하는 사이 박의원이 말을 잘라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19][20]
하나더 말하자면 731부대에서 자행했던 자료를 미국이 인수하고 묻기로 했죠. 타임즈지 기사입니다.보시죠... http://www.msn.com/ko-kr/news/world/%EB%89%B4%EC%9A%95%ED%83%80%EC%9E%84%EC%8A%A4-%E6%97%A5731%EB%B6%80%EB%8C%80-%EB%A7%8C%ED%96%89-%EC%97%84%ED%98%B8%ED%95%9C-%EB%AF%B8%EA%B5%AD%EC%9D%98-%EA%B1%B0%EB%9E%98-%EC%9E%AC%EC%A1%B0%EB%AA%85/ar-BBmjc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