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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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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2015-12-13 06:48:44 3
한국 최다 방문 vvvip 관광객 [새창]
2015/12/12 21:28:51
아예 이민가셔도 되는데...
978 2015-12-13 03:26:42 0
띠드냥 [새창]
2015/12/13 02:43:13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977 2015-12-13 03:04:40 0
저 오늘 결혼합니다^^ [새창]
2015/12/13 01:10:03
축하드려요~~~~
이쁜 오징어도 낳고 잘사세요~~~~
976 2015-12-12 18:18:00 0
내잡마련했다 전해라~ [새창]
2015/12/12 13:29:37
넘넘 이뻐
975 2015-12-12 18:10:46 3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둡니다. [새창]
2015/12/12 10:04:17

이 댓글이 너무나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역시 지방시 교수님도 오징어였어~~~
오유징어들 흥해랏! 잘살아랏!새해복 많이 받아랏!!!
974 2015-12-12 17:24:59 0
고양이가 눈물을 흘려요.. [새창]
2015/12/11 21:15:05
저기 그 캔 이름이 뭔가요? 저도 길고양이사서 주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973 2015-12-12 17:23:44 18
고양이가 눈물을 흘려요.. [새창]
2015/12/11 21:15:05
고양이가 캔이 너무 맛있었나봐요~ 걱정마세요 ^^
고양이는 맛난거 먹음 눈물 흘려요
담에 저 길고양이 작성자님 기억하고 캔달라 부비부비할듯요 ㅎㅎㅎ
972 2015-12-12 17:19:04 6
내잡마련했다 전해라~ [새창]
2015/12/12 13:29:37
입주 축하하고 ... 암튼 사진 모자른다 전해라~~~

냥이들 (7/20)
원래 30장인데 입주라 깍아줬다 전해라~~~
971 2015-12-12 17:13:54 0
우유 내가 안 먹었다옹~ 억울하다옹~ [새창]
2015/12/12 14:51:51
집사:네가 우유 먹었지???
냥이:냐옹~~안먹었다냥
난 억울하다,냥냥냥냥~~~
집사: 어이없음 - - ;;
970 2015-12-12 15:04:54 3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둡니다. [새창]
2015/12/12 10:04:17
힘내세요~
가슴이 참 먹먹하네요 ㅠ
결혼도 하셨고 아이도 있으시니 전 좀 현실적인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글을 참 잘쓰시니 이참에 글로 먹고사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몇분들이 티스토리에서 시도해서 1인미디어로 나서서 정기적 후원을 받고 글을 써나가시더군요.
게시자님도 그런 분이 되셔서 오유에서 블로그에서 님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습니다.
그런분중의 한분인 아이엠피터분은 제주에서 월세 10만원으로 이주하여 살고계시기도 하구요.
그분은 아이의 미래와 글을 계속 쓰겠다는 계획으로 가셨고 곧 서버를 옮기신다고 합니다.
전 게시자분이 이렇게 계속 목소리를 내주고 글로 먹고 사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다시 웃으며 대학 강단에 서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런분들이 대학에 남아계셔야만 하거든요 ㅠㅠ
정의와 상식이 죽은 이사회에 님같은분들이 오롯이 홀로 광풍을 맞고계시니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시라는 댓글을 다는게 너무나 가슴아픕니다.ㅠ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969 2015-12-11 20:58:39 0
朴대통령 "일자리 해결 못하면 젊은이 가슴에 사랑 없어져" [새창]
2015/12/10 12:07:04

상황이 이런데 뭔소리야~~~
967 2015-12-11 20:30:07 0
[펌] 박지원의 지난 2월 '예언'은 왜 적중했나? [새창]
2015/12/11 18:15:12
총선에 무조건 이겨야 하는건 맞지만 80년대 민주화에 기여했다고,
독립운동에 선조가 기여했다며 그 후광을 업고 몇십년을 울궈먹으며
야당의 임무인 투쟁을 시민과 정부를 위해서가 아닌,
"당내"에서 목소리높여 하는 타성에 젖어있는 의원나으리들은 이제는 그만보고싶습니다.

젊은 신진 의원들로 지역구에 새바람을 못일으키면 "새정치"는 무슨...구태의연 정치정당입니다.
966 2015-12-11 20:22:20 0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2편- [새창]
2015/12/11 17:07:16
저는 국가가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박정희,푸틴과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국가가 안정적일때는 푸틴도 아닌 이성계도 아닌 세종대왕,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것은 정당이 아닌 사람의 리더쉽가 성격을 포함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에 욕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숙제로 남겨놀까 합니다.

라는 발언을 지난번에 하셨네요..대댓글에도 본인이 옳다고 하시고요.
우선 전 님을 설득할수 없을것 같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저는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람인데 저랑은 노선이 너무 다릅니다.

한국에서도 유럽의 복지는 부러워하지만 "사회"라는 말을 아직도 종북이라 여기는데 ...
저는 다같이 함께 노동의 댓가를 받는 삶을 원합니다.
같이 사는 삶에 꼭 그렇게 무력이 필요할까요?
더디가더라도 제대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965 2015-12-11 20:03:51 0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2편- [새창]
2015/12/11 17:07:16
네 일단 토론 이어갑니다.
제생각은 다음 대선도 패배하면 또 야당이겠지요.
아마 박근혜정권의 연속이겠지요?
그 속에서 적은 전투력이지만 제대로 한목소리내는 소수야당일지라도 강한 야당이 될수 있다는 겁니다.
뭐,우리의 삶은 피폐해지겠지요.
국민들도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야 느끼는게 있을것이고,
그때가 되면 지금처럼 사분오열하는 야당이아닌 단단한 야당으로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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