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 다른분들도 부담없이 감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약간 사족을 달자면.... 제가 뽐뿌에서 넘어와서 그쪽 말을 할께요. 스텐딩에그 였을겁니다. 그분이 꾸준히 홍보를 했었어요. 결국엔 홍보에 성공하셨구요.. 물론 봄뿌에서도 그리고 대중에 알려지기엔 시간이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결국은 이름을 알리셨습니다. 물론 커뮤니티에 올렸으니 이렇다저렇다 평가도 댓글로 이루어졌구요.. 그렇게 따라해보는건 어떨까요???
저 실제로 예전에 이런고민상담 해준적 있어요... 처음 들었을때 헉 했지요... 진짭니다,진지하게 물어보는 거에요..하길래 들어보니 이런 내용이었어요 ㅠ 제가 어떻게 하라는 말은 못하겠다싶어서 열심히 들었는데 답이 안나오는것같아서 그냥 하소연 열심히 들어주고 술이나 먹고 풀라고 술 왕창 사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