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퀄주의) 냥이만 이뻐하시지말고.. 야생의 새들을 데려왔어요 [새창]

꼭 와야되양~~~

738 2015-11-10 23:26:10 3

키스를 돌려받았다 [새창]

737 2015-11-10 22:07:48 2

[새창]

냥이님이 작성자님을 맘에 들어하나봐요 ㅋㅋㅋㅋ
꽤 냥생상담을 잘해주시나봐요..하소연 하러 온걸보면요 ㅋㅋㅋ

735 2015-11-10 04:15:09 0

(저퀄주의) 냥이만 이뻐하시지말고.. 야생의 새들을 데려왔어요 [새창]

이제 찍사아재라 불러야겠어...
추천먹더니 사진이 예전보다 고퀄로 돌아왔어...
또 추천주고 동게에서 새찍사아재로 붙들어놔야겠어...

734 2015-11-09 23:03:00 0

길야옹이 참치 근황 [새창]

아이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새끼를 잃은것보다는...독립시킨게 아닐까요???
아님 독립 준비를 시키는 중이거나요..
에궁 아이들을 잃은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733 2015-11-09 05:25:43 1

엄마껌딱지 내새끼 [새창]

732 2015-11-09 02:32:04 13

3시간 동안 혼자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가져왔습니다. [새창]

애기냥이가 너무 어려요
아마 어미한테 버려져서 이 추위에 살려달라고 울어댄건가봐요
에궁 날씨가 추운데 비까지 내리니 고양이들이 많이 아프네요 ㅠ
작성자님 맘씨가 참 곱네요

731 2015-11-09 01:05:50 0

[새창]

원래 저짤이 아침에 일어나라고 모닝콜하는 짤인걸로 기억하는데 어쩌다가 ㅋㅋㅋㅋ

730 2015-11-09 00:43:52 6

3시간 동안 혼자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가져왔습니다. [새창]

우유 주시면 안돼요..
혹시 식염수 있으면 눈 좀 닦아주세요

729 2015-11-09 00:40:59 0

엄마껌딱지 내새끼 [새창]

이쁜 냥이가 언니랑 이별하는 줄 알았나봐요
에구에구 이뻐라~~
이제 둘째를 들이시지요 ㅎ

728 2015-11-09 00:39:31 5

엄마껌딱지 내새끼 [새창]

727 2015-11-09 00:39:19 12

엄마껌딱지 내새끼 [새창]

726 2015-11-09 00:30:45 0

[새창]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725 2015-11-09 00:25:38 1

길야옹이 참치 근황 [새창]

참치 근황을 알고싶어서 떼를 썼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도,사진도,참치도 그리고,작성자님 마음씨도 고운 글이네요.
외국 생활은 건강이 최고이더군요.항상 건강하시고 참치 근황도 간간히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