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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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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15-07-30 04:35:49 4
전원주택 사시는 분 참고하세요~ [새창]
2015/07/29 02:56:45

....사진 10장 있어야 하는거 아시쥬???
363 2015-07-30 04:09:05 0
가을게시판 인줄 알고 단풍사진 가져왔는데.... [새창]
2015/07/29 19:08:49
사진땜에 아재 사진인가? 하고 두근거리다가 꼬리말에 멘붕온다.
362 2015-07-30 04:06:22 1
[새창]
개판이든 말든~~~ 아몰랑, 난 누울껴
361 2015-07-29 22:07:29 0
6초만 보면 박근혜 퇴진 되는 영상" [새창]
2015/07/29 03:51:27
퇴진 요구하러 광화문에 집결합시다.
이대로 있다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없어요.
360 2015-07-25 05:56:43 0
버스에서 오징어 만남 [새창]
2015/07/20 23:18:10
저 오징어들 핑계김에 썸타려 다시 만나려나봄..
부들부들!!!!!
359 2015-07-24 06:46:37 15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358 2015-07-24 06:45:29 15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너무 늦게 봤나했는데 아직 늦지 않았는지 입금이 되네요.
많이 못했어요.. 만원만 보냅니다.
357 2015-07-15 23:54:09 0
인천시 주민세 4,500원 -> 10,000원 인상(122%) 가결 [새창]
2015/07/14 18:19:31
님아~~ 부천시는 새누리당 안뽑았어요~~~~
356 2015-07-15 20:45:43 0
도쿄여행 왔는데 사기당한기분이에요 [새창]
2015/07/14 23:19:21
널리 알려서 피해를 줄여주세요.
거기가 어딘가요?
355 2015-07-14 22:45:48 0
[익명]내 나이 55살, 대학교 편입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7/13 21:20:29
도움이 될까 싶어 적습니다.
영어만 공부하실거라면 회화학원을 추천하려했는데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다라면 방송대 괜찮습니다.
제가 방송대 영문과 다녔어요.
일단 전문대를 나오셨으면 3학년 편입이 가능합니다.
편입은 3학년이지만 교과과정은 1학년 과정을 들을수가 있어요.
음...제가 3학년 편입이었는데 영어가 중급이상이고 문법은 당연히 아시고 해석 가능하셔야 3학년 과정 따라가기가 쉽지 아니면 그냥 1학년 과정으로 커리큘럼 짜서 수업들으시고요.

아니면 힘들어요..
영문과는 말 그대로 문학이기 때문에 영시,영어 단편,문학사,발음원리 등등이 나오는데 문장구조 파악이 안되면 영시나 소설은 참 힘들거든요.

그런데 방송대는 3학년에 편입해서 1학년 과정을 듣고,4학년때 2학년 과정을 들어서 졸업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1,2학년은 대학영어,생활회화,시사 상식등 나름 (???) 쉽습니다.

그리고 부지런 떠시면 스터디에 특강까지 다 들을수 있고요.

출석 수업때 오셨던 강사님이 40대 중반에 영문과 1학년에 들어오셔서 정말 고생 고생하며 공부하셔서 지금은 강사님이 되신분이셨어요.
그분 정말 영어의 기초도 모르셨다고 하시더군요^^

이왕 결심하셨으면 다니셔요^^
제가 영문과 다녀보니 제가 막연히 영어공부 하던때랑(물론 전 연수까지 다녀온 케이스...) 다른 깊이있는 공부가 참 좋았습니다.
영어권의 문화와 사회를 배우다보니 영어공부를 하면서 막연히 느꼈던 것들이 스르륵 채워지더군요.
물론 세익스피어는 참 어려웠네요 ㅋㅋㅋ

열심히 더 알아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빕니다.

아,전 방송대 타과에 또 진학했어요..
서민이 가진게 없다면 아는거라도 많아야 할것 같아서지 공부가 좋아서는 물론 아닙니다!!!
354 2015-07-09 02:16:19 2
2학년 5반 이해봉 선생님 생신입니다. [새창]
2015/07/08 09:42:42
생싱 축하드립니다...ㅠㅠ 아직 잊지 않았고 잊지 않을겁니다..진실을 인양할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53 2015-07-06 23:30:29 2
지금 당장 추천을 누르세요. [새창]
2015/07/06 21:33:50
동대문 가시면 팔아요
352 2015-07-06 01:45:02 0
상주 할머니 이야기 마지막 편 15(하) [새창]
2015/06/26 18:22:10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벌써 끝나다니 ㅠㅠ 아직 육포 레세피도 모르는데 ㅠ
351 2015-07-04 22:11:35 7
아들 몽이 자랑 [새창]
2015/07/04 19:14:36
사진 모자른거... 아시쥬???
350 2015-07-04 21:47:08 1
2학년 1반 김예은, 2반 김수정, 전수영 선생님 생일입니다. [새창]
2015/07/04 10:05:18
생일 축하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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