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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092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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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9-02-09 16:56:26 0
피지컬 갤러리 마사지,스트레칭 모음 (+ 체형교정) [새창]
2019/02/08 2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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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9-01-15 21:49:14 3
미세먼지 없는 클린 서울 [새창]
2019/01/14 20:07:57

뉴질랜드 오클랜드입니당...여기서 1년 좀 넘게 살고있는데 한국 미세먼지 정말 갈수록 좀 급격하게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종종 한국갔다오면 목에 뭐가 낀것같이 꺼끌거라고 그렇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ㅠ
54 2018-12-11 11:03:28 0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새창]
2018/12/10 1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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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18-12-11 11:01:01 0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교양서적들 [새창]
2018/12/10 2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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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8-11-26 10:33:12 0
입국심사 3분만에 통과하기 [새창]
2018/11/02 11:30:13
동양계 심사관에게 줄서자 라는 부분이 흥미?롭네요ㅋ
백인 줄에 서라는 말이 좀 뭐랄까,,세상에는 여러 인종들이 많은데...저 문항의 뜻은 무조건 동양인이 친절할 거라는 인식은 버려라 겠지요?^^
윗댓글에 동의합니당,,주소 정확하고 기본적인 언어(그나라말)할 수 있으면 될것같아요.
저도 심사받은적이 살면서 스무번은 넘은것같은데 한번도 오래잡힌적은없어요...아맞다 레위니옹이라는 프랑스령 섬(마다가스카르 옆)에 갈때,
좀 시간 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그쪽에서는 한국인(3일 지내면서 동양인을 1번밖에 못봤어요)이 생소하니까 비자 조건 이런걸 꼼꼼히 확인한 듯요.
생소한 나라 가면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용...
51 2018-08-27 20:28:36 0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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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8-04-02 07:28:47 0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29 22:53:43
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9 2018-03-30 15:54:50 0
112kg->78kg 인바디첨부 [새창]
2018/03/30 15:17:34
사진 정말 귀여워요ㅋㅋㅋ제모습같네요(주륵ㅠㅠ)
48 2018-03-30 14:39:40 0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29 22:53:43
댓글 하나하나 찬찬히 다 읽었어요. 다들 정말 현명하시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성스런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47 2018-03-30 14:37:58 0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29 22:53:43
와 진짜 현명하시네요...맞아요 아이를 이렇게 가이드라인을 주고 어느정도까지는 되지만 그이상은안된다 이렇게 단호하면 아이도 진짜 생각을 할것같아요.
46 2018-03-30 14:36:02 0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29 22:53:43
맞아요ㅠ엄마가 약해보이고 내말 들어줄것같으니까 그랬던게 가장 컸어요ㅠ 엄마 눈치보면서 떼씀ㅋㅋ
45 2018-03-30 14:35:10 1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29 22:53:43
오 이런방법이 있네요!!
생각해보면 엄마가 그전에 이렇게 저랑 약속?을 했으면 비겁한 아이가 되고싶지 않아서 약속 잘 지켰을 것 같아요. 어른들 말은 잘들었거든요. 뭔가 모순적이지만ㅋㅋ신뢰?약속?은 엄청 중요시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44 2018-03-30 14:33:34 0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29 22:53:43
난감하시겠어요ㅠ
오 진짜 흠 어느정도 눈치 보고 그러고나서 마트나 백화점 가는것도 방법일듯요..
43 2018-03-29 20:24:07 0
다시쓰는 빵곰이 빵집일기 [새창]
2018/03/29 14:20:01
우왕 색감이 다 너무 이뻐용~!금손이시네요!!
42 2018-03-25 15:51:58 19
[새창]
정말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결혼했는데 좀 후덕하게 했거든요.
정말 친한 상사분은 와 떡대봐라 ㅎㅎ이러면서 장난치면서 서로 웃고 그랬는데(친하니까요. 저도 그분께 탈모개그를 칩니다ㅠ).
대부분 사람들은 이쁘다 그러더라고요. 그게 신부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댓글보고도 좀 슬픈게 살어떻게하면 뺄수있다 건강생각하세요 이런 댓글도 있는데,,,좀 슬프네요.(비공받을수도있겠지만 느낀점 그대로써요ㅠ)
그냥 있는 그대로 살찌면 어떤가요ㅠ
저 지금 결혼뒤에 외국와서 살고있는데 새삼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오지랖이 넓은지, 다른사람 외모에 관심?이 그렇게 많은지 이제 훅 느껴지네요.
외국와서 우리나라 웬만한 살찐사람 저리가라 할만큼 뚱뚱한 사람 많아도 차별하거나 수군대거나 전혀 본적 없어요.
살찐게 다른사람한테 피해가는 것도 아닐진대, 그리고 솔직히 결혼식날 신부들 살쪄도 다 이쁘더라고요.
건강도 매년 건강검진 받고, 문제도 없으신 분인데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사회적 암묵적 분위기가 슬픕니다.
힘내시라고 댓글 남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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