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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092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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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7-02-08 23:21:31 0
결혼 전 다이어트 D-40 [새창]
2017/02/06 21:43:34
오 장난아니시네요 식단 혹시 여쭤봐도될까요
25 2016-12-24 23:17:33 0
(※스압주위)(※데이터광탈주위)대한민국 관광지 총정리 [새창]
2016/12/20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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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6-12-24 11:49:02 0
(※스압)(※데이터) 제가 직접 검색해서 찾아본 제주도 예쁜 카페 모음! [새창]
2016/12/20 2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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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6-10-23 23:14:01 0
스포츠 브라에 돈을 들여야 하는 이유와 고르는 팁!!! [새창]
2015/08/24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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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10-23 23:13:23 0
여자사람옷 싸게사는 tip (홍보X스압) [새창]
2015/08/25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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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6-10-23 23:10:01 0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여자 패션 브랜드 추천 + 할인 코드 정리 [새창]
2015/11/27 0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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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6-10-03 15:05:48 0
[새창]
도움이 크게 되진 않겠지만 민원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는 시기가 상관없습니다. 단 혼인신고 전이면 세대주 기준으로 구성원이 남편,처가 아니고 동거인이 되는거죠.

그리고 외국인 전입같은 경우 얼마전까지는 구청에서 따로 외국인 거소변경?을 따로 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외국인도 동에서 같이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혼인신고는 구청, 전입신고는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정확한 답변 들으실 수 있습니다. 흠 그리고 계약당사자만 세대주가될수있는건 아니고 세대주는 아무나 될수잇어요. 남편이 세대주 하실거면 본인 신분증들고 가면 됩니다. 근데 와이프분이 한국인이시라면 혼인신고후 부인분 도장과 본인신분증만 지참하면되는데, 외국인분이라서 그것까진 잘 모르겟습니다. 근무지를 옮기고 지침이 바뀌었다고 들어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19 2016-09-06 15:32:02 0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05 19:38:57
네네,,아카데믹으로 봤었어요...예전에 아카데믹을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그게 좀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요...스폰서구하는게 정말 힘들긴 한가보네요..네 많이 찾아보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18 2016-09-06 11:45:48 0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05 19:38:57
네 영어는 좀 자신있는데 젊지가않아서 크흡ㅠ스폰서못구하면 끝이니까요,,고민해보겠습니다 정성스런댓글 고맙습니다ㅠ
17 2016-09-06 11:44:37 0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05 19:38:57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더 있는데 메일로 여쭤봐도될까요??
16 2016-09-05 23:52:15 0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05 19:38:57
네,,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30년살면서 잘한것고 좋아하는 것의 차이를 아니까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는 마음만 있으면 어떤것이든 할수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겪어봐야 아는거겠죠. 고맙습니다~!
15 2016-09-05 19:58:03 0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05 19:38:5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8급 지방공무원입니다.(도피성으로 간다고 하실까봐ㅠ)

나이는 30이고, 호주로 가려고하는데, 전공도 요리랑 상관없는 것을 배웠습니다.

2년정도 현지에서 요리전문학교를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엘츠 같은 경우는, 리딩이랑 리스닝은 오랜만에 봤을때 7점이 나와서 한시름을 놨는데, 스피킹이랑 라이팅이 5점대입니다...ㅠㅠ

현지에 가서 생활하면 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생각을 하니까 늦기전에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일단 워홀이나 학생비자로 들어가서 파트타임 키친핸드로 일을 시작해서 학비를 충당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은 1400정도 됩니다. 올해 말까지 일을 한다면 2000정도 될것같습니다.

저는 여기생활이 불만족스럽다기보다,,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사회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어느 나라나 일 구하는 건 힘들겠지만 우리나라 만큼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편견...복지제도도 그렇고요.

일이 힘들다고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잘할수있다 이런말보다...그래도 나중에 이 선택을 후회하진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요리로 영주권을 받는 경우가 정말 잘 없나요? 성실함, 부지런함, 영어를 잘알아듣고 말하고, 근무시간에 쓰러지지않을 정도의 체력.

이것들이 있다고 해도 그렇게 힘든 일인지? 궁금합니다.
14 2016-09-05 19:40:23 0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05 19:38:57
밑에 글을 입력한다는게,,,엔터인가 마우스 뭘 누르니까 바로 저장되고 수정도안되네요..ㅠㅠ댓글로 질문드릴게요 죄송합니다
13 2016-07-11 00:23:32 0
제가 다이어트 하는 이유 [새창]
2016/07/10 23:37:09
조언 고맙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아니라서 매일오는것도 아니라 계속 그러진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겠죠ㅠ 다음부터는 그러면 정말 정중하게 불편하다고 말해야겠죠,, 그것과는 별개로 다이어트를 해야 자존감이 좀 올라갈것같아요ㅠ
파이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 2016-04-21 11:56:06 0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1 07:31:56
답글 정말 고맙습니다ㅠㅠ흠 저능 세계 어디서나 할수있는일이라거 생각되서 요리를 하려고하는데,,제가 다른일을하기힘든상황이라서요,,인터넷으로 다른직종에대해 더 알아보고 그래야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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