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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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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성자님 왜 말을 제대로 못해요? "어머님이 애기 계란먹이신거에요" 이 한마디 왜 못해요? 아가씨한테 "침대에 개발자국에 오줌에 똥에 장난아니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한마디 왜 못해요??? 나같았으면 다시 와서 청소하고가라고 했을거고 사진 다 찍어서 시댁식구들한테 다 말했을거에요. 그리고 남편한테 니 동생이 그랬으니 니가 다 치워라 왜 말을 못해요? 시댁식구들도 문제지만 님도 참.....너무 답답하네요
이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면 저는 그냥 얼굴 적당히 안보고 연락 적당히 씹고 살듯요. 가족여행에 형님내외는 안오는데 형님 애들은 보낸다? 형님도 안오는데 임산부면 안가도 되겠네요. 좀더 뻔뻔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