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미연시]양손의 꽃X-> 양손의 용 [새창]

아 진짜 내가 소꿉친구 취향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전편에 갔던 애가 내 취향 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 아 진짜... 진짜 우리 한테 좋은데. ... 말할 방법이 없네!??

268 2014-09-30 01:18:37 7

[익명]베오베 프리티켓 받고싶은 밤이네요.... [새창]

267 2014-09-30 00:38: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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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하고 싶은데,
눈물만 흘리고 있어서. 제가 하고 싶는 말 쓰신 분들을 추천했 어요. 젝 하고 싶은 말은 "힘내세요" 예요.

266 2014-09-29 21:5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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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265 2014-09-29 20:5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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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집 diy 보고 왔어요! 2층 집 출세 햄스터 이젠 장난감이라니... 똘이 부럽당!

264 2014-09-29 20:5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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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탑승!!!!

263 2014-09-29 07:30:48 2

리스트컷 증후군 환자 만화 [새창]

응원합니다. 병원 간다고 결심하고... 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장해요!

262 2014-09-29 07:28: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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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이 강화 된다면 그 이후로 많이 장난 전화가 줄 것이라 생각되요, 더 많은 사람들이 구해질 것이고요

261 2014-09-29 07:27: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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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님 공감합니다. 또한 예산이 부족하지는 않고 이쪽으로 편성을 하지 않으니까요... 정말 분노 하게 됩니다. ...

260 2014-09-28 22:20:43 0

[백합/미연시] 양손의 꽃 [새창]

결국 소꿉친구를 못보고 끝났네염 ㅠㅠ 다음에 양손의 용으로 다시 와주세요!!!

259 2014-09-28 22:00:16 14

[백합/미연시] 양손의 꽃 [새창]

22222/2 빨리 소꿉친구 찾아라 'ㅜㅜㅜㅜㅜ

258 2014-09-28 21:59:42 0

[백합/미연시] 양손의 꽃 [새창]

아웃곀ㅋㅋㅋㅋㅋ 새로운 자살방법ㅋㅋㅋㅋ

257 2014-09-28 21:40:03 0

[백합/미연시] 양손의 꽃 [새창]

여길 나가면 모바일에서 또 손가락 빠지게 스크롤 내리겠져.
여기에 뼈를 묻겠다.

256 2014-09-27 19:42:25 0

헐 방금 저희집 멍뭉이 물어 뜯길뻔 했어요 ㅜㅠㅠㅠㅜ [새창]

저희집 개도 어제 공격당함요. 진짜 발로 차버릴뻔 했어요 ㅠㅠㅠ

255 2014-09-25 16:10:45 0

[익명]야동보는 남편 너무너무 싫다.. [새창]

아 어떡해. 속이 턱 막히네요. 응원합니다. 제가 이혼이고 뭐고 말씀드릴 입장은 아닌것 같지만, 빨리 자신의 모습을 찾길 기도할께요.
폭력, 절대 놔두지 마시고요.. 피가 흘러야 아픈것은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