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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14-06-11 17:16:05 19/21
미안하다.avi [새창]
2014/06/11 16:08:50

왕전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2014-06-01 23:22:02 0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5/28 03:36:59
자주 와본다 해놓고 지금 왔어요. 글쓴이님 너무 예뻐요. 사람들이랑 이렇게 이야기 하고 사랑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나누는게, 너무 너무 이쁘고 반짝 거려서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요!!!
오늘도 더웠어요. 근데 이제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거기에도 비가 오나요?? 말랐던줄 알았던 땅이 짙푸른 냄새를 풍길 때네요. 글쓴이 처럼 파릇파릇 힘차게 돋아날때네요!!
222 2014-05-28 19:02:08 0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5/28 03:36:59
111다녀오셨어요?! 야근하다가 힘나게 해달라고 문자 쓰고 있었어요. 근데 돌아왔다는 글이 있네요.. 고마워요 고마워
221 2014-05-28 16:48:30 0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5/28 03:36:59
저도 즐겨 찾기를 해 놀아야겠네요. 눈팅족이라 그런데 있는지도 몰랐어요.
동생!! 저 오늘 진짜 일하느라 힘들었는데요, 지금도 지치지만 동생 밥 먹일 돈 벌었다 생각하니 막 뿌듯하고 그러네요. 내가 동생 밥을 먹여야 겠어. 열심히 벌었는걸요!! 목적에 맞게 쓰게 해줄 기회를 나에게 줘요 동생 :)
지금쯤 푹 자고 일어났으려나요?
220 2014-05-28 10:37:13 0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5/28 03:36:59
보니까 동생 밥 사주고 싶어 하는 사람 많다. 이렇게나 많아요. 세어봐요. 이렇게나 사랑 받을 수 있다고요.
219 2014-05-28 10:34:54 1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5/28 03:36:59
내가 로그인 정말 안하는데요. 동생일거라 왠지 생각돼요. 동생, 언니가 로그인 까지 해서 이렇게 응원글 남기고싶은데... 꼭 그래야 겠어요? 훌훌 털어버리는게 힘들겠죠. 나 동생 따뜻한 밥 한그릇 사 먹일 능력있고, 훌훌 털 수는 없겠지만 진짜 마음 편안해지는 굿리스너고, 힘세서 포옹 꽉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리플만 좀 달아봐요. 밥 사줄게요.
218 2014-04-19 01:49:47 2
일단 1명만 이라도 구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4/19 01:49:00
제발 제발 ...
217 2014-04-19 01:48:48 0
[새창]
지금 유속 느린가요? 제발 안전하게 들어가주세요. 그리고 무탈히 나와주세요...
216 2014-04-19 01:47:37 0
잊지말아요 우리... [새창]
2014/04/19 01:46:30
모두 인재.. 사람이 만든... 그런 재해.. 막을 수도 있었던 것들.. 진짜 너무 속 상합니다....
215 2014-04-19 01:46:41 1
김문수 해명 [새창]
2014/04/19 01:45:54
좀... 가만히 있어라... 제발
214 2014-04-19 01:45:23 1
[새창]
몸 먼저 챙기셔요,. 무리 하지 마시고, ... 그리고 감사합니다...
213 2014-04-19 01:43:00 0
[새창]
진짜 그러면 안되지만 저는 종로거리 같은 곳에 5분만 공개 해줬으면 좋겠어요.
212 2014-04-19 01:42:19 0
Bj 어떻게 된거죠... [새창]
2014/04/19 01:41:17
그냥 그대로 깜깜 무소식이면 다행이죠
211 2014-04-19 01:41:23 0
[새창]
지금 하나에요
210 2014-04-19 01:38:24 0
[새창]
아나 씹 이게 뭔 소리야 이제 미치기 까지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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