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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16-10-12 07:42:51 2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17:33:17
1
그야말로 무책임하시군요.
2003 2016-10-12 07:42:17 6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17:33:17
1
공개된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헌혈 자주하면 이상증상이 없어질거라 주장한 것은 그 쪽입니다.
그 근거제시를 왜 제가 해야하죠?

참고로, 저도 헌혈 종종하고, 저는 헌혈하고나서 어떤 이상증상을 느낀 적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똑 같이 그럴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2 2016-10-12 07:40:50 11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17:33:17
1
헌혈하고 건강에 이상을 느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고 처음이라서 그렇다 또 하면 괜찮을거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해서 건강에 더 큰 이상을 느끼거나 회복이 힘든 건강상 이상이 생기면 책임 질건가요?
"처음이라서 그래. 자꾸 하면 괜찮아질거야."란 말은 쉽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자기 혼자만 실천한다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그런 얘기를 하려면, 간단하게라도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죠.
그냥 아무런 근거도 실례제시도 없이 "자주 하면 괜찮다."는 말이야 말로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요?
2001 2016-10-11 22:19:55 3/8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17:33:17
1 근거 제시 좀 부탁드립니다.
2000 2016-10-11 21:46:09 8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17:33:17
1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얘기인가요?
1999 2016-10-11 21:42:45 8
되돌리긴 이미 늦은거 맞죠? [새창]
2016/10/11 18:56:04
음....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주인 기분만 생각하고 고양이 입장은 생각을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1998 2016-10-11 21:15:19 1
졸음 쫓으려 필로폰 투약…환각상태로 운전한 화물기사들 [새창]
2016/10/11 14:07:14
아마 필로폰으로 알고 먹은게 아니라 잠깨는약으로 알고 먹었을 듯.
안타깝네요.
저렇게 밤잠 안자고 벌어야 할만큼 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쪼달리거나 내몰리고 있었을 것 같아서요.
이놈의 한국사회가 어째서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고딩 때 신경증 때문에 미량이지만 마약성분 들어간 신경정신과 약 먹어봤는데, 진짜 2박3일을 잠 안자도 하나도 안피곤하고 쌩쌩하더군요.
거기 마약 성분이 들어갔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 당시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단, 그런 경우는 의사의 처방과 복약지도에 주의깊은 관찰하에 투약하므로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만,

저 기사에서처럼 모르고 먹거나 투약량 조절이 안되는 상태로 장기복용하게되면 중독될 수 있고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위험할 수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필로폰은 각성제성 마약이기때문에, 미량 복용에 장기복용만 하지 않으면 실제로 잠깨는 약으로 기능할 수도 있긴 있겠다 싶긴 하네요.
중독되면야 다르겠지만, 미량 복용하면 오히려 감각을 끌어올려서 정신을 또렷하게 해주는 걸로 압니다.
1996 2016-10-11 14:19:11 12
삼성경제연구소는 왜 입을 닫았나..2013년 이후 멈춘 홈페이지 [새창]
2016/10/11 05:01:41
그런데, 세리가 활발히 여론주도작업을 하더라도 한국경제에 해가 되면 되었지, 도움은 안된다는 불편한 진실.
1995 2016-10-11 11:15:36 6
영화 자백 보고 왔어요- [새창]
2016/10/10 23:16:36
아무래도 난 속아서 여기 들어온 것 같다.
분명히 모쏠 오징어 양식장이라고,
동족들 많아서 외롭진 않을거라고 했댔는데......
1994 2016-10-11 10:25:32 0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문자.jpg [새창]
2016/10/10 20:59:21
글과 말은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합니다.
쓰지 않는 발음이라서 자모를 없앴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자모를 없앴기 때문에 쓰지않게 되어서 발음도 없어졌다고 주장해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외국어나 외래어(주로 영어, 일어, 한자어) 사대주의 때문에 서서히 없어지는 말과 글도 많구요.
1993 2016-10-11 08:54:11 39
일본에서 이번엔 지하철 승무원이 외국인 차별발언? [새창]
2016/10/10 22:09:15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국인"과 "외노자"의 차이 쯤 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1992 2016-10-10 23:28:50 17
(약탄산) 뚫린 입 조용히 막아주기. [새창]
2016/10/10 20:14:50
어~ 그러니까,
초면에 대놓고 인상 안좋다고 말하기는 힘든 인상이란 말씀이군요.
마동석씨 인상 좋죠.
귀엽고 착해보이고 순수해보이고......
1991 2016-10-10 23:15:56 7
한복을 샀는데요.. [새창]
2016/10/09 22:25:07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한복같아보이지는 않아요. 확실히.
1990 2016-10-10 22:28:40 13
(약탄산) 뚫린 입 조용히 막아주기. [새창]
2016/10/10 20:14:50
아니, 인상이 어떠셨길래???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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