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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2016-03-06 11:45:25 1
[새창]
애초에,
관내선거인은 투표지를 봉하지 않고 투표함에 넣는다.
관외선거인은 투표지를 봉투에 넣고 봉해서 투표함에 넣는다.
즉,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이 같은 투표함에 투표한다.
그런 후, 관외선거인의 봉함 된 투표봉투를 개표일 이전에 그 사람의 원 주소지로 보내서, 거기서 개표하도록 한다는 얘긴데,
그럴려면 투표함을 개봉해야 되는데요?
그럼, 관내선거인의 봉하지 않은 투표용지는?
아니, 개표일 전에 투표함을 개봉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
이거, 대놓고 부정선거 하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뭐죠??????
983 2016-03-06 11:31:35 0
[새창]
아니면, 위 그림 설명으로 봐선 아닐 것 같지만, 관외선거인용 투표함이 따로 있는 건가요?
설사 그런게 있더라도, 그걸 투표함이라고 부르면 안될 것 같은데요?
우편함이라든지, 투표회송봉투수집함이라 불러야지, 그걸 투표함이라 부르면 여러가지로 혼란이 생길 듯 합니다만......
982 2016-03-06 11:28:47 0
[새창]
잠깐... 뭔가 이상합니다.
관내선거인은 투표지를 봉하지 않고 투표함에 넣는다.
관외선거인은 투표지를 봉투에 넣고 봉해서 투표함에 넣는다.
즉, 관외선거인의 봉함 된 투표봉투를 개표일 이전에 그 사람의 원 주소지로 보내서, 거기서 개표하도록 한다는 얘긴데,
그럴려면 투표함을 개봉해야 되는데요?
그럼, 관내선거인의 봉하지 않은 투표용지는?
아니, 개표일 전에 투표함을 개봉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
이거, 대놓고 부정선거 하겠다는 얘긴가요?
뭐죠??????
981 2016-03-06 08:46:59 10
현재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 상황. JPG [새창]
2016/03/05 21:14:01
잘 됐네요.
저건, 고의적으로 사이트에 피해를 입히려 모의하고 실행했다는 증거자료로 딱일 듯.
누가 스크랩 좀 해놓으세요.
나중에 바보께서 고발해서 소송할 때 증거로 써 먹게......
아,
구글 쪽에 저 스샷 증거로 첨부해서 역신고도 가능 할 듯...
980 2016-03-05 23:44:28 16
무심한듯 앉아서 돌직구 [새창]
2016/03/05 23:09:17
사이다 아닌데요?
지금 저 말은, "한번 더 찍어줄테니까, 이번엔 제발 좀 잘해봐. 송파구에 뭐 좀 가져오란 말이야."란 뜻인데요?
어디가 사이다???
979 2016-03-05 23:04:43 1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0:21:14
"과잉"이란게 있죠.
"과잉금지의 원칙"이란 것 있습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란 옛 속담도 있습니다.

개 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 있고 반려동물 있지, 반려동물 있고 사람있지 않다.
다~ 맞는 말이고, 적극 공감하는 말입니다.
저는 "개"란 말이 부정적인 어감이라고 아무 개한테나 "강아지"란 사람들 짜증나고, 방송에서까지 그러는 거 보면 열받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글의 애 아버지는, 제가 보기엔 인성이나 사고력, 성격, 기타 무언가 좀 문제있는 사람인 듯 합니다.
그리고 "열 받아서 그랬나 본데, 성질 좀 더러운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다. 어쨌든 1차적 잘못은 견주에게 있다." 정도까지는 억지로라도 이해 해 보겠는데,
"잘 했다. 사람무는 개는 때려 죽여야 한다."는 사람들은...... 흠...... 뭐랄까......
그런 댓글 쓰는 사람이 반이 넘는다는데서......
맨붕이 오려고 하는군요. 제가 웬만해선 멘탈 털리는 성격이 아닌데......
978 2016-03-05 22:53:46 0
새누리당 명함거절사이다글보고.. [새창]
2016/03/04 05:52:30
저는 며칠전 동네 마트 앞에서 명함 나눠주길래
"몇 장 더 주세요." 했더니, 지지자로 생각했는지,
"아~ 주변 분들 주시게요?" 하면서 꽤 두툼하게 주더라구요.
그냥 씨~익 웃으면서 받아서, 조금 걸어가다가, 길거리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저는 뒤통수에 눈이 없는데다, 소심하기까지해서, 확인은 못했는데...... 봤을라나???
977 2016-03-05 22:26:41 1/11
[새창]
자~ 쉬어가는 코너~ 소설 함 써 봅시다.

남자는 자신이 무정자증이란 걸 알고있었고,
섹스 할 때, 여자가 피임하라고 요구하지만, "나 무정자증이야."라고 말하기는 좀 껄쩍지근해서 말은 안했는데,
어느 날, 이 여자가 "나 임신했어."라고 한 거라면?

남자는
"응? 이 녀자가? 임신? 누구 앨까?" 라든지,
"응? 뭔가 착각한거 같은데? 이제 드디어 내가 고자라는 사실을 밝힐 때가 된건가?" 라든지,
"어라? 이건 뭐지? 그렇게 안봤는데, 이 여자, 꽃뱀이었나?" 라든지,
상상의 나래를 펴겠죠.
그러고 있는데, 여자가, "병원가서 중절했어."한다?
중절까지 했다면, 착각의 가능성은 제외됩니다.
"누구 애냐?" 와 "거짓말 아냐?"
두 가지 가능성만 남죠.

둘 중 어느 것이든, 남자 입장에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일이겠죠.
배신감 혹은 모멸감 느낄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떠 봅니다.
"얼마 들었어? 계좌번호 불러줘봐."
그랬더니, 이 여자, 기다렸다는 듯 계좌번호와 금액을 불러줍니다.
남자, "그래. 뭐가 됐든, 넌 그런 여자였구나. 네가 원하는게 돈이니, 그래,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고 돈 부쳐주고, 마음을 정리합니다.
......
라는 소설.
976 2016-03-05 16:33:09 1
[새창]
선생'님' 아닌 선생'놈'들이 많아요. '일부'가 아니라서 더 문제입니다.
이 놈의 나라는 깨끗한 곳은 커녕 그럭저럭 정상인 곳 찾기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곳.
975 2016-03-05 16:17:55 10
[새창]
"임신테스터가 불량품이었나봐."
"내가 착각했나봐."
하고 말았겠죠.
974 2016-03-05 10:54:01 1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바꾸려고 하는데 제 컴퓨터랑 잘 맞을까요? [새창]
2016/03/05 09:58:39
상당히 고급파워... 아는 분이 통 엄청 큰 분이네요.
파워는 당연히 그냥 쓰셔도 됩니다.
메인보드랑, 파워랑, 부품들이 꽤나 고급진 듯..... 년식은 좀 됐지만......
궁합도 좀 안맞는 부분도 있는 듯 하긴 한데......
아, 원래 질문... 글픽카드...
네, 바꿔도 됩니다.
972 2016-03-05 09:18:54 0
흠.... 오늘은 한번 조립형 노트북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2016/03/04 23:51:09
말씀하신 저런 모델은 그냥 "부품 선택의 폭이 넓은 노트북" 정도로 불러야 할 듯 합니다.
971 2016-03-05 09:17:20 0
흠.... 오늘은 한번 조립형 노트북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2016/03/04 23:51:09
그렇게 따지자면 델에서 나오는 노트북은 죄다 조립식 노트북이라 부를 수도 있겠군요.
부품 변경 주문이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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