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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23-04-07 15:07:35 1
연애못하는건 아무렇지않은데 짝사랑실패할때가 자존감 제일낮아지네요.. [새창]
2023/04/07 14:50:11
자기를 잘 가꾸고 지내다 보면 좋은 인연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326 2023-04-05 10:25:03 1
여친과 결혼 할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3/28 12:11:55
이렇게 정신 빠진 소리만 하니
38살 되도록 자리도 못 잡고, 연애도 많이 못해봐서
상황 파악, 현실 파악 못하지.
그냥 여친 놔주고 싱글로 홀애비 냄새 풍기면서 늙어야 할 듯
325 2023-04-04 17:08:08 0
40대 노산 임신 성공 했는데 병원선택이ㅠ [새창]
2023/03/26 06:56:39
통원 가능한 곳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가세요 응급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알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324 2023-04-04 17:02:01 0
고민거리 육아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3/03/27 01:33:37
장모님이 도와 주실 수 있지만, 뭐라 하는 건 안됩니다.
불쑬 찾아 오는 것도 문제 입니다.
가정 문제는 부부가 의논하고 해결할 일 입니다.

부부 사이 대화가 부족하고, 와이프가 문제 원인을 남편에게 돌리는 데에는
옳든 그르든 이유가 있습니다.
그른 이유는 바로 잡아야 하고, 옳은 이유는 들어야 하고,
힘든 것은 협의해야 합니다..
323 2023-04-04 16:29:51 1
여친과 결혼 할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3/28 12:11:55
빼어날 것 없는 38살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젊은 여자는 없습니다.
어려도 35살 이상입니다.

43살이면 일반적으로 자연 임신은 어렵습니다.
빠르게 아이를 갖고 싶다면 인공 수정이 답입니다.

현 여친과 3~4년 뒤 결혼 한다면 아이는 없는 게 맞습니다.
3~4년 뒤 다른 여자와 결혼은 포기가 맞습니다.
40살 넘은 아저씨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둘 다 경제력이 안 좋다면
둘이 의기투합해서 잘살아보세 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둘이 잘 맞는다면 숨 막히는 게 아니라 편안해집니다.

제 보기엔 그냥 님이 어린 여자랑 결혼하고 싶은 거 같습니다.
321 2023-02-17 15:28:25 0
[새창]
가는 게 고운데, 오는 거 더러우면 갈 필요 없지.
나는 처가가 부천, 집이 전라도 시골.
부모님 일년에 2~3번 정도 뵈는데, 처가는 많이 갈 때는 한달에 2번도 가고 그랬어요.
대신 우리 부모님 오실 때 와이프가 돈 안아끼는 거 보고 암말 안함.
320 2023-02-15 11:50:22 0
[새창]
너무 뭐라 하지는 마시구요.
놀다 보니 분위기에 시간과 핸드폰을 못봤을 겁니다.
놀고 잇는데 계속 핸드폰, 시계를 보고 있을 순 없잖아요.
자꾸 노력하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습관 되서 잘 합니다.
319 2022-11-22 16:57:46 0
유부남들께 운동질문입니다 [새창]
2022/11/09 10:24:36
같이 산책하고 싶은 거 아니에여???
318 2022-11-21 16:39:19 0
둘째 갖기 질문(노산) [새창]
2022/11/01 18:20:07
애기 때는 그렇겠죠. 커서요.
나중에 부모 다 죽었을 때요.
얼마 전에 손담비 나혼자 산다 나와서 우는 거 보고 더 확신이 서네여
317 2022-11-21 16:38:09 0
둘째 갖기 질문(노산) [새창]
2022/11/01 18:20:07
제가 한 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오늘 디데이
316 2022-11-21 16:37:10 0
둘째 갖기 질문(노산) [새창]
2022/11/01 18:20:07
네. 배태기 샀어요.
아침저녁으로!
315 2022-11-21 16:35:08 0
둘째 갖기 질문(노산) [새창]
2022/11/01 18:20:07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저는 첫째 혼자 크는 게 마음에 걸리고,
와이프는 첫째가 저를 너무 닮아서 자기 닮은 아들이 갖고 싶대요
314 2022-11-02 10:19:40 0
둘째 갖기 질문(노산) [새창]
2022/11/01 18:20:07
아....배테기!!!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동생이네요.
저 86년생.
와이프 82년생.
313 2022-07-15 15:41:46 0
[새창]
말씀 하시는 건 이미 다한 거 같네요.
성향 차이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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