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다른 커플들은 얼마나자주 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체력 관리 어찌하시나요?..아..저도 막 더 하고 싶은데..여친을 못 따라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듭니다..

296 2017-10-26 14:05:40 0

19금)야동을 들켰다 [새창]

나는 그날 맹수를 앞에 둔 초식동물에 불과했다

여친이 "너 변태였구나?"라고 말을 하는데 왠지 모르게 여친이 의미심장하게 웃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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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채찍을 드는 여친 앞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게 되겠군요....

295 2017-10-20 23:54:16 1

[새창]

어른들끼리 매너 있고, 교양 있게들 행동하시면 문제 없을 듯 하네요.

294 2017-10-19 14:21:56 4

저 수염나나봐여... [새창]

면도할 대는 6중날이 좋습니다

293 2017-10-08 11:42:02 0

모쏠 남징어 고수님들 한테 한수 배우고 싶어요 [새창]

등산 가세요. 먼저 앞서서 올라가면서 손 잡아 주세요.

292 2017-09-12 12:02:04 41/146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와이프도 문제지만 글 쓴분도 문제인듯.
애초에 돈도 안벌면서 결혼하고, 애 낳고..뭔 짓거리임..

291 2017-09-08 11:42:53 78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5일차. [새창]

같은 솔로지만...애쓰는 모습이 왜 이렇게 애잔한가요..

290 2017-09-03 00:56:00 35

요새 군대리아 수준 .jpg [새창]

그래서 먹고 싶냐?

288 2017-08-10 20:53:51 10

약19) 브라질리언 후기...ㅋ [새창]

방구 소리가 부륵!! 부륵!! 부륵!! 빵빵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왜 이야기 안하시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287 2017-07-29 15:47:35 28

우리 마누라 [새창]

모시고 살아야 할 와이프

286 2017-07-24 22:56:09 57

[새창]

29살이면 한창 어른 스러울 때고 37살이면..아마도 한창 애 같을 때인 것 같네요.

285 2017-07-18 10:59:10 0

우리회사 저녁♥ [새창]

타이틀의 하트 표시는 역설적 표현인가요? ㅋ

283 2017-07-15 21:08:51 0

요즘 롤 분위기 어떤가요? [새창]

1년만에 다시 해봤지만 암 걸릴 것 같은 이 느낌은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