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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5 2017-08-22 23:13:31 1
닉언죄) 한번더해요님 [새창]
2017/08/22 13:53:52
입장 정리
한님 : 착불조건인거확인하시고도 주소달라고하니 선불로해달라고부탁하셨죠 신청을하지마셨어야죠 착불이안되시면...그때부터기분이좀상했는데 늦은시간에계속카톡까지보내셔서 더 기분이안좋았단걸 말씀드린거에요
겨님 : 첫 번째로 선불이 가능하다고 물어본 게 언짢으셨다면 착불이 조건이었던만큼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에는 착불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었므로 당첨을 취소해도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충분히 양해도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정보는 소중하고 다른 사람 정보는 가볍게 생각하시는 거같네요. 처음부터 말씀하셨다면 제 바뀐 주소도 알려드릴 필요가 없었을텐데 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셨는 지 의문입니다. 계좌를 알리고싶지않다는 톡을 보고 톡을 보내려고했지만 이미 나가셔서 제가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제 주소가 2개나 노출되었다는 생각에 찝찝해서 뷰게에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근거없는 의심은 하면 안되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지금 너무 불안해서 속이 울렁거리네요.
17074 2017-08-22 23:07:30 1
닉언죄) 한번더해요님 [새창]
2017/08/22 13:53:52
사건을 요약하면
1.19일 22시, '한번더해요'(이하 한)님이 나눔조건을 착불로 해서 베이스(파운데이션) 나눔을 하셨고 '겨울난이'(이하 겨)님이 신청을 해서 당첨 된 상황 ( http://todayhumor.com/?beauty_118262 )
2. 20일 14시, 한님이 겨님 당첨되었다고 당첨글 썼고 겨님은 댓글로 이메일을 남김. 한님이 7분 후 이메일 남긴 댓글을 삭제 후 오픈 카톡 링크 남김 ( http://todayhumor.com/?beauty_118291 )
(겨님 왈 "실시간으로 바로 댓글이 오지 않았고 언제 댓글이 달릴 지 모르기에" )
3. ?일 ?시 한님은 오픈 카톡으로들어가서 당첨을 축하드리고 주소 요구하였고 겨님은 주소 불러주면서 이사를 가신다며 화요일까지 못보내면 연락 달라함
4. ?일 19시 겨님이 선불로 되냐고 질문함
(겨님 톡 " 택배비 선불로 해도 될까요? 번거로우시면 착불로 해도 괜찮아요")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auty&no=118386#memoWrapper89486398 )
5. ?일 19시 27분 나눔 조건은 착불, 선불로 변경을 요구하는 겨님이 떨떠름해서 지갑을 안 가지고 왔다고 (거짓말?) 둘러댐
(한님 왈 "나눔 조건이 착불인데 왜 변경을요구하는지 떨떠름해서 지갑 안 가지고왔다고 제가 둘러댐")
(한님 왈 "저때 좀그래서 그냥 지갑을 안 들고나왔다고한 제 잘못이에요")
6. ?일 19시 29분 겨님이 괜찮다고 착불로 받겠다고하심
(겨님 왈 "저는 그 당시에 보내러 나가신 줄 알았고 제가 착불로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7. ?일 22~23시 늦은 시간 겨님은 운송장 번호 요구하심
(한님 왈 "늦은 시간에톡을보내셔서 좀그랬어요 보통자는시간아닌가요그때가.. 제가 물건을 판 것도아니고ㅜㅜ")
(겨님 왈 "이 지갑을 놓고가서 안된다고 하셨기때문에 그 때 보내러 가신 건 줄 알고 저도 한참을 기다리다 그 때 톡을 드린겁니다.")
8. 21일 23시 30분 겨님이 안 보내셨으면 주소변경요청함 주소를 변경하면 착불이 반송될수 있다며 선불이 불가능하면 나눔 취소해달라고 함
(겨님 왈 "나눔취소 얘기는 아직 보내지 않으신 걸 확인한 후에 말씀드렸습니다")
9. 22일 13시 한님 바빴던 상황이라 주소변경 내용만 확인하고 주소를 불러 달라고 함
10. 22일 13시 겨님 바뀐주소 얘기하고 계좌번호 달라고 함
11. 22일 13시 한님 계좌번호 얘기에 다시 읽어보니 선불내용이있어서 계좌번호드리기 껄끄럽다고 죄송하다고 말한 직 후 톡방나감
12. 22일 13시 겨님 주소만 받아가시고 서로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도 않은 채 나가신 게 마음에 걸려 연락할 방법으로 오늘의유머에 글을 쓰셨음
17072 2017-08-22 22:27:25 3
[새창]
http://todayhumor.com/?beauty_118386
이글때문에 그러는거 같네요
17070 2017-08-22 22:21:45 15
닉언죄) 한번더해요님 [새창]
2017/08/22 13:53:52
근데 저같아도... 지갑을 놓고 가셨다 하셨을때
이미 보내러 가셨구나 할 거 같아요
지금와서 한번더해요 님의 말을 들어보면 지갑을 놓고간게 아니라 그냥 선불이 싫으셔서 거짓말 한거군요
나눔이면 차라리 선불 싫다 말씀하시지 거짓말 하시니까 이미 택배 보냈구나 이생각 들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보내시면 운송장을 보내 주시는데
한번더해요님은 거짓말로 둘러댄거라 보낸게 아니니 운송장 얘기 안하고 끝난거고
겨울난이님은 이미 보냈구나 생각하고 한번더해요 님이 운송장 보내줄때까지 기다리다가
너무 시간이 늦어버리니 운송장 번호 요구하신거 같은데..
이건 관련해서는 한번더해요님이 잘못한거 같은데요
17069 2017-08-21 08:24:00 16
문통처럼, 노통에게도 탁현민 같은 인재가 있었다면 [새창]
2017/08/20 22:58:26
국민들 마저 만약 그 시기의 국민이었으면 현재 문통의 방식도 노통처럼 안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지율 자체도 요즘은 언론에 좌우되지 않고 스그로 판단하여 결정하기에 그렇게 높은거지 티비만 믿고 신문만 믿고 하는 그런 시기에 문통의 지지율은 지금처럼 높지 않았을 겁니다
17068 2017-08-21 00:38:32 0
(깜놀주의) 좀비네일아트 [새창]
2017/08/17 23:40:18
감사해요♥♥
17067 2017-08-20 22:05:32 0
(깜놀주의) 좀비네일아트 [새창]
2017/08/17 23:40:18
사용하셨던 섀도나 네일 알고 싶어여!
17066 2017-08-20 21:59:18 0
[일본괴담 번역] 월세집에 사는 신데렐라 [새창]
2017/08/20 12:51:08
사진은 2개가 다예요
17065 2017-08-20 19:59:05 2
여자가 바람펴도 남자가 잘못인 이유 [새창]
2017/08/20 17:26:51
저걸 뇌를 통해서 생각을 하고 말하는건가
17064 2017-08-20 19:56:48 26
님 살 뺸 이국주 닮았네요 [새창]
2017/08/18 19:11:08
비꼬는게 티나는데요 뭘..
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인터넷유행에 끝물이라는 예능 풍자소재로까지 쓴 적있던 소재라
진짜 지겹긴해요
17063 2017-08-20 15:50:40 0
[새창]
축하드려요!!
17062 2017-08-20 14:25:04 21/30
삼시세끼 게스트 이제훈 vs 설현 [새창]
2017/08/18 12:56:46
저 많은 사람중에 2사람 동일인 찾아낸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다 비교해보세요;;
17061 2017-08-20 14:23:13 2
국가 공인 인신매매 사이트 오픈 ㄷㄷㄷ [새창]
2017/08/20 10:42:42
진짜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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