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5
2015-06-05 10:40:27
4
이거 그냥 마녀사냥을 위한 편집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70 에 따르면
프레시안 : 그럼, 사전에 격리 조치를 당한 적이 없다는 건가요?
의사 A : 전혀요. 사실 31일(일요일) 전까지는 제가 메르스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 사전에 격리조치 당하지 않았다
프레시안 : 27일에 '14번' 환자와 응급실에서 접촉한 적은 있잖아요?
의사 A : 그 건부터 정리하죠. 우선 '14번' 환자는 제가 진료한 환자가 아닙니다. 그날 혈관의 일부가 막히는 색전증으로 수술이 급하게 필요한 환자가 응급실에 있었어요. 그 환자의 초음파를 보기 위해서 응급실에 약 40분 정도 머무른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그 때 '14번' 환자가 누군지, 또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 다른 환자 초음파를 보기 위해 40분동안 응급실에 있었다. 여기서 의사가 `14번`환자 얘길 전혀 듣지 못했으니 자기 가고 난 다음 들어왔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 병원측 내부에서 정보차단을 한겁니다 의사들에게 까지요
프레시안 : 그런데 서울시는 경미한 증상이 29일부터 나타나 30일 증상이 심화되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의사 A : 100% 틀린 얘기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인터뷰를 할 때도 분명히 말했어요. 중학교 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했습니다. 특히 과로하면 기침이 심해져요. 31일 이전에는 제가 평소 고통을 받던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르다고 생각할 만한 증상은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29일도 정상적으로 병원 근무를 했어요.
<== 해석을 기침 어쩌구 로 하시던데 그거 마녀사냥을 위한 주관적 의견 아닙니까? 이 말대로라면 의사 본인은 워낙 비염이 있어 메르스 증상이다 생각하지 못한거죠 증상이 비염이랑 똑같은데 어떻게 아나요?
프레시안 : 그럼, 메르스 감염 가능성을 처음으로 떠올린 건 언제입니까?
의사 A : 31일(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에 회진을 도는데 27일 응급실에서 진료했던 그 색전증 환자가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는 이유로 격리 대상이 되어 있더군요. 그 때 '앗' 했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메르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그날 회진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했어요. 이건 동료 의사들이 증언해줄 수 있습니다. <======= 메르스 감염을 인지하고도 마스크하나 꼴랑 차고 회진도 했네요. 의사란놈이....
이라는데 그때 의사는 격리자도 아니고 의심자도 아닙니다 그리고 의사는 `14`번 환자와 색전증 환자랑 언제 접촉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의심만 한거죠 증상도 없었구요 그리고 이정도라면 업무 빠지겠습니다가 안될거 같네요
그래서 의사는 아침 회진후 증상이 나니까 (가래, 열) 바로 집에 갔다고 하는데요
프레시안 :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의사 A : 삼성서울병원의 질병관리실에 전화했죠(오후 2시). 담당자한테 메르스 감염 가능성을 언급했더니 '그럴 리 없다'고 답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증상을 설명했습니다. 1시간쯤 후에 다시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보건소에 즉각 연락하라고 권고하더군요(오후 3시).
프레시안 : 그래서 보건소에 갔습니까?
의사 A : 아니죠. 강남보건소에 연락해서 우여곡절 끝에 담당자와 통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직접 검사를 하러 집으로 방문을 했더군요. 집에서 '엄격한' 자가 격리를 했죠. 그러다 오후 8시쯤 병원에서 확인 전화가 왔어요.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했더니, 그러지 말고 격리 병동을 내줄 테니 오라고 하더군요. 자가용으로 혼자서 격리 병동에 가서 입원했죠.
상황을 보세요 괜한 마녀사냥 하지 마시고 비공감 못눌러서 댓글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