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
2017-04-27 14:46:45
0
저는
"곧 노무현 전대통령의 역사를 다시 반복하는 악몽을 꾸시게 될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외부 구태세력도 있었지만 결국 내부의 분란과 지지율 하락을 겪으며 손발이 묶였죠."
이걸 바라고 고의적으로 무효표를 던지는겁니다. 국정동력을 상실해야지 저에게 해가되는 정책이 통과되지 않으니까요. 문재인이 남윤인순 영입하고 서약서 선언하고 깨시민들의 계몽질덕분에 극호에서 악으로 떨어졌네요.
제 입장에서 가장 상책이 문재인이 48%밑으로 당선되는겁니다. 이러면 정책을 제대로 시행할 수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