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감자탕을 해주겠다며 일찍들어오라던 아내 [새창]

첫출근 길....

5496 2020-09-17 16:36:53 6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천체가 멀어져 가고 있다 [새창]

신들의 아이들 너댓이 모여 무료한 나머지 작은 은하계에 물수제비를 뜨기 시작하는데................................

5495 2020-09-17 10:21:20 6

어떤새끼가 박찬호 LA드립 퍼트렸냐 [새창]

LA갈비를 먹으면 귀에서 피도 남...

5493 2020-09-14 20:55:52 24

눈표범의 사냥법 [새창]

5492 2020-09-14 17:05:29 11

눈표범의 사냥법 [새창]

마치??!!!

5491 2020-09-14 10:37:29 7

조두순 사건 피해자 조롱한 ㅅㅐ끼 결말 [새창]

5490 2020-09-14 09:35:05 12

두번 놀란 찻잔 의뢰인 [새창]

마지막 의뢰자 표정

5488 2020-09-12 22:28:33 21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이 없는 양아치 [새창]

아저씨,우리 엄마 어딨어요?
엄마! 엄마!!!!흑흑흑

5487 2020-09-09 09:29:47 20

일본 생활 중 충격적이었던 몇가지.. [새창]

현실감 있고 재미난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5486 2020-09-09 09:26:43 4

[새창]

북조선에도 신선 배송 되는지 날래 물어보라~

5484 2020-09-08 15:34:08 3

다이어트 중이라 피자 한 조각만 주문했다 [새창]

단체는 아래 상품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