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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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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2018-11-08 13:03:41 17
11층의 여자 [새창]
2018/11/08 13:02:11
왠지....공대 아재들 출동들 하실 것 같다......
2782 2018-11-08 09:17:14 0
여친의 마음을 맞추는 꿀팁 [새창]
2018/11/07 15:48:51
갑자기 배가 아파 식사를 못하겠다고 하세요~~~

2781 2018-11-08 09:13:28 0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2780 2018-11-08 09:12:45 0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2779 2018-11-07 17:27:28 0
과거가 없는 사람들 [새창]
2018/11/07 16:26:32


2778 2018-11-07 17:20:00 1
여친의 마음을 맞추는 꿀팁 [새창]
2018/11/07 15:48:51
모니터속의 여친과는 실제 레스토랑을 가셔도 함께 식사는 불가능합니다...
2777 2018-11-07 15:56:11 1
여친의 마음을 맞추는 꿀팁 [새창]
2018/11/07 15:48:51


2776 2018-11-07 15:38:29 3
시각장애 할머니의 활솜씨 [새창]
2018/11/07 15:14:31
우리동네 두부장수 아저씨가 못오는 이유.gif
2775 2018-11-07 15:15:25 3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아...이거 추천은 안주시고....자기들만 즐기고 있네......거참...

2774 2018-11-07 14:22:32 5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물개예정이십니다.

2773 2018-11-07 14:20:48 1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게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 환생할 예정입니다.
2772 2018-11-07 14:20:23 9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판관이 말하길,
"조온마는 색기로 인하여 마을을 어지럽혔다(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따라서 거세를 당함이 마땅하다."
라고 하였다.
결국 조온마는 거세를 당하였고, 후일 사람들은 경거망동하는 사람에게 조온마의 일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조온마난색기"라고 충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야사에 의하면 조온마의 키는 5척으로 150cm 정도의 작은 키였다고 전해진다.

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
1.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 쓰는 말.
2. 조온마의 키가 매우 작았으므로 작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주의 :
이 고사성어는 빠르게 발음이 되었다고 한다.
2771 2018-11-07 14:19:34 7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이 고사성어는 '사람들 틈에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삼가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마도 우리가 말처럼 활달하고 기운센 아들을 얻게 될 태몽인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조씨는 심히 기뻐하여,

"그것 참 좋은 태몽이구려 어서 빨리 우리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

라고 하였다.

사흘 뒤 조씨부인은 매우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온마)'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조온마가 스무 살이 되었다.
조온마는 조씨부부의 기대와는 달리, 마을의 처녀란 처녀는 죄다 욕보이는 난봉꾼이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결국 조온마를 관아에 고발하였고 조온마는 판관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2770 2018-11-07 14:19:30 2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2769 2018-11-07 14:17:12 1
다음 생애 [새창]
2018/11/07 13:27:46
음악밴드입니다.

네미시스는 대한민국의 5인조 남성 록 밴드이다.

네미시스는《이기지 못할 강한 상대》라는 의미이며,[1] 클래시컬 선율이 흐르는 안정적이고 정교한 연주와 호소력이 강한 미려한 음색으로 "드라마틱 사운드"를 들려주는 감성 록 밴드이다.[2][3]

네미시스는 "자신들만의 록 음악 장르"를 구현하기위해 지속적인 탐구를 해왔으며, 클래시컬 피아노를 바탕으로 하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록 사운드에,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팝적인 멜로디를 강조하여 서사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록, 헤비한 느낌의 슬프고 강렬한 록, 캔디 팝같은 발랄한 록, 모던한 감성 록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록 음악을 시도해 왔다.[4][5] 네미시스는 여린 감수성을 강한 껍질로 담아내는 모순적 쾌감을 아는 밴드, 팝적인 멜로디로 클래시컬 록 사운드를 구현하는 밴드, 강약과 깊이 조절이 능수능란한 밴드, 헤비한 연주와 감성 보컬의 오묘한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네미시스의 매력은 이 '오묘한 조합'을 통해 즐거움과 슬픔, 묵직함과 섬세함, 강렬함과 애잔함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감성의 아이러니한 자극에 있다.[6][7]

네미시스의 구성원은 노승호(보컬), 전귀승(기타, 코러스), 하세빈(피아노, 기타), 정의석(드럼), 최성우(베이스)이다. 1997년 5월, 경남 통영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밴드를 결성했으며 2005년 9월 15일, 보컬 노승호와 정규 1집 앨범 ‘베르사이유의 장미’(La Rose de Versailles)로 데뷔했다. 한국 k-rock을 대표하는 밴드이자 중국ㆍ대만ㆍ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한류밴드이다.[8] 1집부터 현재까지 본인들이 직접 ‘포엠 엔터테인먼트’ 설립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디밴드이며, 음반 유통사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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