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너구리의 지혜 [새창]

1237 2017-12-06 14:32:58 46

아프리카 추장의 대시 [새창]

1236 2017-12-06 09:46:46 0

혼돈의 카오스 일본 만화 [새창]

고....칠게요...ㅠ.ㅠ

1235 2017-12-05 17:18:57 8

할머니 등쳐먹은 나쁜놈 [새창]

멧돼지는 아니고 설치류 종류 같습니다.

1234 2017-12-05 10:04:42 0

향숙이가 보고 있다! [새창]

건너편에 서서 보고 있어요~~

1233 2017-12-04 17:44:37 13

손님 여기에 사인해주세요 [새창]

지나가는 문과생....

1232 2017-12-04 17:44:06 10

손님 여기에 사인해주세요 [새창]

이과가 아닌게 다행이다.....

1231 2017-12-04 17:43:06 17

손님 여기에 사인해주세요 [새창]

1230 2017-12-04 14:45:57 0

1973년과 2016년 [새창]

신발이 43년간 밑창이 안 닳았어요!!!

1229 2017-12-04 14:44:37 1

문 좀 잘 닫고 다니자~ [새창]

옛날 기량이 슬슬 올라오나요??

1228 2017-12-02 16:36:02 73

일부러 가는 교도소 [새창]

아니예요,저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27 2017-12-02 13:17:22 107

계속 유지해라! [새창]

아니요, 제기억으론 아마 Bad Boys 2였을 겁니다.
나쁜 녀석들은 아니었어요...이만 총총총

1226 2017-12-01 17:43:03 85

늦게 출근하다가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성분 보고 당황 [새창]

잘하셨어요!!!!
정말 멋진 분이세요!
그 분은 누구의 어머니일수도 혹은 형제일 수도 있거든요^^

1225 2017-12-01 15:08:37 87

꿀 훔쳐간 놈이 너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