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정알못은 바랍니다. [새창]

이런 자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본질적 민주주의죠.
욕을 하고 싶으면 정치인 욕하면 됩니다. 정치인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그 정치인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죠. 물론 사회 정의적관점(워낙 고치고 바로잡을 것이 많은 근현대사 대한민국의 현실상.....)이 현재는 더 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지자를 바꾸었다고 하여 놀릴 필요도 없습니다.
정치인도 변하기 마련이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윗분은 홍준표 지지자의 의견을 굳이 듣고 싶지 않다고 하셨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되어야 마음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야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해야 합의점이 생깁니다.
뭐... 현실은 정치이야기는 금물이라는 마음적 규범이 워낙 팽배한게 슬플 뿐입니다.

2354 2018-08-30 02:10:10 1

정의당 제1야당에 왜 오유가 ㅂㄷㅂㄷ하지? [새창]

오해가 아니라 이런 언급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쓰레기 이겨서 기쁘다고 하는건가요?
안타깝게도 전 정의당 당원이었고 지금 정의당은 저에겐 또 다른 쓰레기 맛이 버무려진 당입니다.

2353 2018-08-30 02:03:43 1

오유는 알바천국이구나 [새창]

계속 알바취급 받고 싶은 인간들이 있네 ㅋㅋㅋㅋㅋ

2352 2018-08-30 02:01:47 2/14

어떤분이 진짜 김진표 지지한거 맞냐고 선거끝나고왜 글하나 없냐고 하시는데 [새창]

본인은 아니였을지 몰라도 이해찬 까던 분들은 태극기 집회까지 빗대가며 욕하고 총질을 했었으니 그게 부메랑으로 돌아가는 거겠죠.
그니까 서로 좀 고만하면 안되요?
전 김진표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식구들끼리 하는 선거에서 서로 네거티브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입장이고 혹여 당선되더라도 뭐 괜찮겠지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지난 대선 경선때 이재명이 그런 네거티브 성향이 강해서 이재명에 대해서도 그닥 마음이 좋지 못하고요.
그니까 이제 좀 지지자들끼지 지지고 볶고 염병하는 짓은 그만들좀 하시죠들~

2351 2018-08-30 01:53:10 5

오유의 반이재명 반김어준 성향은 정상이 아니다. [새창]

싫어할 순 있죠. 하지만 그 싫어하는 이유가 명확하거나 자신과 다른 의견에 비아냥이 없는 건전한 대화가 된다면야 그닥 문제될게 없지만 작금의 현실은 '적이다!!!' 서로 죽이고 있는 현실.....

2350 2018-08-30 01:45:47 6

정의당 이것들 착각이 좀 심하네. 내가 한 때 너네 후원도 했었다만... [새창]

웜메갈 맛 버리지 않으면 정의당 쳐다도 보지 않는 전직 정의당원 1인

2349 2018-08-30 01:44:08 3

정의당 제1야당에 왜 오유가 ㅂㄷㅂㄷ하지? [새창]

언제부터 제 1 2 야당 나누는 기준을 지지율로 계산했죠?
국회의원 의석수 아니였던가요?
요즘 먼가 바꼈나요?

2348 2018-08-27 21:21:43 1

오유에서도 어그로글에 빈댓글 달기 합시다 [새창]

 

2347 2018-08-25 00:36:49 0

근데 진심 우리가 김어준을 왜 까면 안되죠? [새창]

누가 까면 안된데여?

2346 2018-08-23 23:43:23 1

김어준 실드치는 인간들아 [새창]

김어준이 전과 4범인가?

2345 2018-08-23 02:38:20 7

오유를 보면 이재명이 신이구만 [새창]

지금 오유에 있는 언어들은 오유에 있던 언어들이 아니죠.
또 어떤 사건이 트리거가 되면 이들의 무리는 또 순삭되어 사라집니다.

2344 2018-08-22 09:10:08 3

당대표후보 품평 [새창]

시게에 글다운 글이 올라오는군요~

2343 2018-08-22 02:14:49 2

[새창]

1998년 IMF 권고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돌고 있고요.
각 나라마다 문제점이 다른데 갸들은 그냥 자기 기준으로만 권고를 던지고 있죠.
근데 20년이 지난 지금 그 거지같은 놈들의 권고를 또 받자고요?
가진놈들이 조금만 덜 가지려는 제도만 정착되어도 많은게 바뀝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말이죠.

2342 2018-08-20 02:24:36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전 이런 노선으로 노회찬 의원까지 돌아가신거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마음에서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지요.

2341 2018-08-20 02:17:41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1 지겨우면 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