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가서 분탕질 쳐볼까나? [새창]

화이팅!~~~~~

2339 2018-08-20 01:56:05 2/5

간만에 와보니 [새창]

그 자격은 누가 줍니까 근데?

2338 2018-08-20 01:53:21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

2337 2018-08-20 01:53:10 1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또 바뀌긴 할겁니다. 향후 방향성과 대안에 대한 거대담론의 흐름은 항상 대중의 움직임을 컨트롤 하죠.
그게 전 새누리가 원하는대로가 아니길 바랄뿐이고 그 트리거를 제공하는 인간들이 수구들이 아니였으면 하는것 뿐이죠.
저도 답답하네요. 반복되는 역사의 레퍼토리에서 과거 열우당때와 비슷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2336 2018-08-20 01:49:13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전 오르가즘밖에 없음 ㅋ

2335 2018-08-20 01:48:10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네 그러졌졔요~~~ 근데 안울어요~~ 울고싶으면 니가 우세요~~ ㅋ

2334 2018-08-20 01:42:32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최소한 논리적인 댓글과 합리적 사고를 보여주면 토론의 자세를 보여주마
함부로 남을 재단해버리는 오만함으로 무슨 토론을 하겠다고? ㅋㅋㅋㅋ

2333 2018-08-20 01:41:19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개욕만 들어먹었구나 ~~~ 저런... 불쌍하네~

2332 2018-08-20 01:41:00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저도 대화를 원하고 싶었습니다.
게시글들을 보니 뭐... 난장판이네요
답은 아무도 찾지 않는거 같아 보여서 저도 녹아들어갔을 뿐입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331 2018-08-20 01:39:23 3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행간에 뭐가 써있길래 스스로 상상력을 동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감쌀 이유는 없다고 본다.
다만 지금 공격하면서 편나누리 할 필요가 없다고 볼 뿐이지 ~
단무지야 ~

2330 2018-08-20 01:37:27 2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왜 자꾸 털보랑 연결짓는거야 ㅋㅋㅋㅋ 뇌가 그렇게밖에 가동이 안돼? 이거 아니면 저거로밖에 회로가 안짜여있어? 좀 다세포적으로 생각해보자 ~

2329 2018-08-20 01:31:15 1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니가 없어서 그랬어

2328 2018-08-20 01:31:06 1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틀렸다고 전제하진 않아요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이 다 저 이야기에 부합하겠습니까?
근데 댓글들만봐도 무조건 공격적이죠? 최소한 뭐지? 하고 물음표만 던져봐도 답은 했을겁니다.

2327 2018-08-20 01:29:59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누가 쳐울어? 니가?

2326 2018-08-20 01:29:48 0

간만에 왔더니 여기도 분열조장에 겁나 놀아나는구나 [새창]

성의있는 게시판이 아닌거 같아서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