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
2019-08-02 18:17:49
3
[가슴압박 시행]
환자를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등을 대고 눕힌 뒤에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가슴 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약 5cm 깊이(소아 4~5 cm)로 강하고 빠르게 시행한다.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환자가 회복되거나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한다. 심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가슴압박 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함께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 목격자는 지체 없이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대한심폐소생협회 >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이란 > 일반인을 위한 가슴압박 소생술 시행방법.html]
http://www.kacpr.org/page/page.php?category_idx=3&category1_code=1247206302&category2_code=1527742406&page_idx=1120
환자를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등을 대고 눕힌 뒤에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가슴 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약 5cm 깊이(소아 4~5 cm)로 강하고 빠르게 시행한다.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환자가 회복되거나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한다. 심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가슴압박 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함께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 목격자는 지체 없이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대한심폐소생협회 >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이란 > 일반인을 위한 가슴압박 소생술 시행방법.html]
http://www.kacpr.org/page/page.php?category_idx=3&category1_code=1247206302&category2_code=1527742406&page_idx=1120
1894
2019-07-29 21:58:52
5
음 그게... 동승자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자제시킬 의무 또한 있는지라.
운전자가 과속할 때 옆에서 딴짓할 게 아니라 속도 너무 빠르다고 제지했어야 했는제 그러지 못한 책임도 있어요.
동승자가 만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과속하다가 과태료가 나왔다면 별개지만
운전자가 과속할 때 옆에서 딴짓할 게 아니라 속도 너무 빠르다고 제지했어야 했는제 그러지 못한 책임도 있어요.
동승자가 만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과속하다가 과태료가 나왔다면 별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