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5
2019-12-17 09:37:31
0
아니 Sea발 나 문과 출신인데 왜! 이해를 힘겹게 하니...
2172
2019-12-15 11:04:38
3
11 하아... 전후맥락은 이해하고 돌려까든가.
당신이 옹호하는 건 원작자의 동의 없는 2차 저작물 창작 행위 였고,
(원자작자의 동의 없는 2차 저작물은, 도덕적 비난은 있을지언정 저작물 자체로 인정을 받기는 하지만 그 불법성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며 원저작자가 권리행사를 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글의 글쓴이는 자료의 인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유튜부에서 지원하는 기능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71780?hl=ko&ref_topic=9257102 )이며
넷플릭스 자사 채널을 만들고 저런 영상을 올렸다는 건 유튜부의 영상 퍼가기 기능 약관에 동의를 했다는 거지.
업로더에게 시비건다고 생각하고, 그게 못마땅한 심정은 알겠는데
선후사정은 좀 가려가며 고급지게 반박합시다.
당신이 옹호하는 건 원작자의 동의 없는 2차 저작물 창작 행위 였고,
(원자작자의 동의 없는 2차 저작물은, 도덕적 비난은 있을지언정 저작물 자체로 인정을 받기는 하지만 그 불법성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며 원저작자가 권리행사를 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글의 글쓴이는 자료의 인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유튜부에서 지원하는 기능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71780?hl=ko&ref_topic=9257102 )이며
넷플릭스 자사 채널을 만들고 저런 영상을 올렸다는 건 유튜부의 영상 퍼가기 기능 약관에 동의를 했다는 거지.
업로더에게 시비건다고 생각하고, 그게 못마땅한 심정은 알겠는데
선후사정은 좀 가려가며 고급지게 반박합시다.
2170
2019-12-14 15:17:54
28
이준기 것은 차라리 안 닮았으면 충격이 덜했을 거임 ㅋㅋ
2169
2019-12-14 12:25:04
26
일부
글쓴이 님의 게시물이 창작물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보이셔서, 어쨌든 창작물로 볼 수 있다는 취지로 단 글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저격 내용은 공감이 가지 않네요.
무슨 학교에 들어가 배우고 어쩌고...
이런 식으로 의도 확대해서 빙빙 돌려 빈정대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게다가 제목에 저격+추천좀... 이건 또 뭔가요. 세를 몰아서 반대의견 낸 분들 조리돌림하겠다는 건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쓴이 님이 억울한 건 이해가지만 그걸 지금 풀고 계신 방법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글쓴이 님의 게시물이 창작물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보이셔서, 어쨌든 창작물로 볼 수 있다는 취지로 단 글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저격 내용은 공감이 가지 않네요.
무슨 학교에 들어가 배우고 어쩌고...
이런 식으로 의도 확대해서 빙빙 돌려 빈정대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게다가 제목에 저격+추천좀... 이건 또 뭔가요. 세를 몰아서 반대의견 낸 분들 조리돌림하겠다는 건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쓴이 님이 억울한 건 이해가지만 그걸 지금 풀고 계신 방법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168
2019-12-14 12:13:53
9
원 유튜브 영상에 대한 2차 창작 저작물입니다.
창작물이고 저작물이며 저작물의 권리 또한 갖고 있습니다. 물론 그 권리는 1차 저작물 권리자의 권리 행사 앞에서는 무용하지만요.
창작물이고 저작물이며 저작물의 권리 또한 갖고 있습니다. 물론 그 권리는 1차 저작물 권리자의 권리 행사 앞에서는 무용하지만요.
2165
2019-12-13 10:24:25
33
이럴 땐 정말 말이 좀 통했으면 좋겠음...
2164
2019-12-13 10:22:25
2
일단 연세 어리신 미취학 아동 주식 부자들은 해상 사항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