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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마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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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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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6-08-16 12:17:11 4
유치원숙제를 해갔는데 선생님이 막 때려요 [새창]
2016/08/15 19:10:31
그냥 이 댓글을 통해 사회적 공감능력 결여라는것이 무엇인지 새삼느끼게되었다.
84 2016-04-13 23:44:36 0
[새창]
의석수 가지고 다수결 투표하는 숫자 싸움이라 보시면 됩니다. 국회에서 과반이 넘으면 의결을 통과시킬수있는데 그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마음대로 정책 정하고 법만들고 했는데 이제는 과반이 안되니 그런짓 못한다는거죠.
83 2016-04-13 23:30:54 1
호남이 불쌍하느니 어쩌느니 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6/04/13 22:48:15
국민의당 행동이 아쉽거나 잘못이라는게 아닙니다. 드디어 새누리를 의석수로 압도하여 그들의 말오안되는 정치를 막을수있는 기회가 왔는데 찬물 끼얹은 느낌... 뭐 그런거죠. 이제 국민의당은 두 거대당을 사이에두고 줄타기하며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거래를 해가며 여기붙고 저기붙고 할거 같습니다. 야당이 한뜻으로 집권여당의 횡포를 견제하기 요원해보인다는 뜻입니다. 저는 국민의당 20여석... 불안합니다. 물론 저의 오해이고 오판이기를 마음속 깊이 바라고 빌면서 말입니다. 다들 투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82 2015-09-16 21:22:44 6
견모나이트 성장과정 올리면 베오베 가나요? [새창]
2015/09/16 16:28:48

여기 자기집 상전 사진 올리는곳이라 해서 올립니다.
81 2015-09-11 13:18:37 6
운동장이 기울어 있는줄은 알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새창]
2015/09/10 22:52:37
정말 무서운게 지금정권 현시점에서 미래권력이 누가 될거라는 확신을 저들이 자신있게 갖고있는 근거가 무엇일까 하는거죠...
나오면 당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니...
80 2015-09-05 15:48:46 0
[새창]

저희 삐용이 어릴때랑 너무 닮았네용 ㅎㅎ
79 2015-09-05 14:49:13 13
국민 5학년때 담임 만난썰 (2차) [새창]
2015/08/31 20:24:22
그 초등학교가 어디입니까?
교육청에 진정서 넣어보려니 가르쳐주세요.
78 2015-07-17 13:04:01 0
하품하는 삐용씨 [새창]
2015/07/17 13:03:23


77 2015-06-11 11:26:55 0
이자식을 그냥 ㅜㅜ [새창]
2015/06/10 23:17:12
ㅎㅎ 뭐 보더콜리 강아지때랑 많이 비슷해요 색깔때문에 ㅎㅎ
76 2015-06-11 00:58:50 0
이자식을 그냥 ㅜㅜ [새창]
2015/06/10 23:17:12
네 ㅜㅜ 감당하기 힘들어요 요즘은 ..
75 2015-06-10 23:25:43 0
이자식을 그냥 ㅜㅜ [새창]
2015/06/10 23:17:12
보더콜리가 아니고 빠삐용이에요 ㅜㅜ 보더보다 훨씬 작아요 ㅠㅠ
74 2015-06-01 21:14:40 0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하 핵빡침 [새창]
2015/06/01 20:50:06
이글의 요지는 같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었을때 일반적으로 어떤 행동이 나와야하는가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양말은 냄새나고 야짤은 클릭안하면 되지가 아니라
제가 오유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오유분들은 참 이사이트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다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본인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곳에 야짤이라는 늬앙스의 게시물이 올라와있을때 느꼈을 불쾌감이 이해가 간다는 겁니다. 표면적으로 양말과 야짤이라 보지 마시고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성애분들은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 본인의 정체성을 티내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묻히려 노력합니다. 야짤을 구지 싫은 사람들이 있는곳에 공개하는거랑은 다르죠.
73 2015-06-01 20:55:14 0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하 핵빡침 [새창]
2015/06/01 20:50:06
1/글쎄요. 다같이 사용하는 게시판에 자기 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서 야짤 올리는거랑 거실에 양말벗어 던지는 거랑 뭐가 다른지? 싫은 사람입장에서는 똑같이 싫은거에요.
72 2015-05-20 03:15:26 0
새로운 장난감에 신나신 그분ㄷㄷㄷ [새창]
2015/05/18 22:48:44
오 고마워용 자꾸 사진이 돌아서 올려지네요ㄷㄷㄷㄷ
71 2015-05-19 23:09:30 1
퇴근하고 왔더니 나를 반겨주는 그분.. [새창]
2015/05/19 23:01:47

일저지르고 항상 저표정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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