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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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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뉴스플러스라는 듣보잡매체가 보도했지만 관련사항 팩트채크후 개소리인거 알고 조중동조차 관심끈기사. 이유는 일베에서 지들끼리 소설쓴것을 뉴스플러스기자가 취재없이 설래발치면 옮겨 적은것으로 판단하여 모두가 관심끔. 당시 조사기관도 확인된봐 없음으로 결론. 근데 이것을 극우 유튜버들이 다시 가져다가 사용하기 시작함. 이미 식은 떡밥. 가치없는 쓰레기 정보. 하지만 일베와 차후보는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속적으로 이용하고있음... 근데... 도통 선거랑 무슨 관계가있는지 연결고리가없음. 지역구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이야기를 꺼낸건 마치 오늘숙제했냐고 묻는 선생님에게 선생님이 아는 사람 불륜이라는 소문 아냐며 자기 숙제문제와 연결시키는 이상행동임. 즉,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보임. 지역구를 대표해야할 인물이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면 큰결격사유임. 미통당도 이 파렴치한 헛소문이 얼마나 황당하면 후보 제명절차에 들어감. 그들도 확인된봐없는 개소리임을 알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