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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아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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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8-02-23 00:51:11 13
몹시 설렐뻔한 상황.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택배아저씨도 울고) [새창]
2018/02/22 17:21:47
1 팩폭 넘하시네여 ㅋㅋㅋㅋ
280 2018-02-23 00:50:50 10
몹시 설렐뻔한 상황.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택배아저씨도 울고) [새창]
2018/02/22 17:21:47
어이쿠.. 귀하신 글에 누추하신분이... ㅋㅋㅋㅋㅋ
279 2018-02-23 00:50:23 9
몹시 설렐뻔한 상황.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택배아저씨도 울고) [새창]
2018/02/22 17:21:47
1 잔인해...
278 2018-02-23 00:50:09 6
몹시 설렐뻔한 상황.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택배아저씨도 울고) [새창]
2018/02/22 17:21:47
1 ㅋㅋㅋ 꽝따위...
277 2017-12-17 13:14:23 0
[퍼옴] 분만 사고 (의료사고)로 아이 팔이 장애가 될지도 모른다네요.. [새창]
2017/12/17 13:13:2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4424?page=3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ㅠㅠ
276 2017-12-14 05:43:37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80프로 상태에서만 몇시간을 버티니 진짜 기절하겠더라구요..
진통 강도도 그렇고 주기도 1~2분 간격이어서... ㅠㅠ
진짜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요 ㅎㅎㅎ 저희 아가도 신랑 작은 것들까지 다 닮아서 ㅎㅎㅎ 인디언 주름도 ㅋㅋㅋ
앜ㅋ 마지막에 애 이불에서 남편 냄새에 빵 터졌어요 ㅋㅋ
우리 아이도 그럴라나요 ㅎㅎㅎ ^^
아가랑 행복한 날들 되세요 ♡
275 2017-12-14 05:41:02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진짜 마지막까지 자분 하고 싶어서 엄청 울었었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도 미련이 미련이... ㅠㅠ
그래도 천사같은 아가 보면 너무너무 사랑스럽구..
그러다가도 미안해졌다가.. 또 한 편으론 우리 둘다 고생했네.. 그래도 엄마랑 너랑 최선을 다했으니 우리 앞으로도 잘해보자.. 싶고.. ^^
응원 정말 감사해요 ♡
감기 조심하시구 아가랑 행복한 날들 되세요!
274 2017-12-14 05:37:59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4년! 아가 많이 컸겠네요~ ♡
진짜 저도 아픈거 생각하면 둘째 안낳고픈데..
또 아이 욕심은 좀 있어서 ㅎㅎㅎ
근데 다들 먼저 하나를 키워봐라 하나도 벅찰것이다 하네요 ㅎㅎㅎ 그럴지도.. >.< ㅋㅋㅋ
처음 아가 보러 갔을때 진짜 배 부여잡고 갔었는데
엉엉 폭풍 눈물 ㅠㅠ
지금은 좀 낫긴 한데 배가 아직은 많이 아파서
진통주사 맞구 버텨욥 ㅠㅠㅠ
고생많으셨어용 ㅠㅠ
아가랑 행복한 겨울 되세요 ♡
273 2017-12-14 05:35:09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헷.. 진짜 수술 전날에도 여유로우셨네융 ㅎㅎㅎ
저도 근데 이슬 맺히고 시댁에서 제삿밥 다 먹고 나왔다며 ㅋㅋㅋ 진짜 경험해보기 전엔 모르는것 같아요.
다음에 둘째 낳게 되면 ㅋㅋㅋ 당연히 제왕절개일테니 마지막에 금식 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밥 먹고 ㅋㅋㅋ
그러려구요 ㅎㅎㅎ ^^
돌 앞두셨다니..!! 진짜 일년간 얼마나 육아에 힘드셨을까요.. 고생 많으셨어요.. ♡
전 언제 그 퀘스트 다 해내려나여 ㅎㅎㅎ
열심히 하나씩 깨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272 2017-12-14 05:32:09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아기가 자주 먹어줘야 더 잘나온다구 해서 병실 있는 동안도 하루 두 번 꼬박 가는 중이에요 ...
유축량이 넘 적어서 좌절이긴 한데
유선 마사지 열심히 받으면서 해보려규요 ♡
꼭 성공할게요!! 감사해요 ♡
271 2017-12-14 05:30:53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아, 수술 전에 무통 맞던 카데타 제거 하구
마취과쌤이 새걸로 다셨어요~ 비슷한 위치에' ^^
감사합니다 ♡
270 2017-12-14 05:29:59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진짜 병원 입원해서 있으면서 마사지 가는게 최고의
낙이에요 ㅎㅎ 비록 수술 부위때문에 아직 엎드리질 못하고 있지만 ㅠㅠ ㅎㅎ 빨리 나았음 좋겠어요..
자분 하려다가 제왕 하게 되면 진짜 서러운 것 같아요..
님두 진짜 맘 아프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허리가 괜찮으셨다니!!!
저도 조리 잘해봐야겠어요~ ♡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
269 2017-12-14 05:27:03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진짜 앉았다 일어날때 그 파도처럼 싸~ 하게 밀려오는 하복부의 고통이란.. ㅠㅠ 너무 아파요..
엉덩이 진통주사로 버티고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268 2017-12-13 02:25:11 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01:04:47
넵넵 ♡ 감사합니다 ♡
267 2017-11-13 05:39:41 41
스르륵클럽 또 언냐들 터짐.news [새창]
2017/11/12 21:50:37

추천이 안되서 힘들어 하던 망명이모의 모습이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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