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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아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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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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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7-11-13 05:37:53 41
스르륵클럽 또 언냐들 터짐.news [새창]
2017/11/12 21:50:37
저.. 저요... ㄷ ㄷ ㄷ ㄷ ㄷ ㄷ
저는 이, 이모... 아, 아닙니다... ㄷ ㄷ ㄷ ㄷ ㄷ
265 2017-11-09 22:55:19 8
3년만에 받은 예물가방... [새창]
2017/11/09 21:30:37
크으.. 제가 다 찡하네요 ♡
꽃길만 걸으소서..
264 2017-06-15 20:45:30 40
아기 고양이 배가 비정상적으로 볼록한것 같아요? 아픈건가요? [새창]
2017/06/14 16:45:44
우선 정말 정말 아니길 바라는 맘으로 적습니다..
혹시.. 정말 아니길 바라지만 ...
배불러 있는 모습이 밥을 먹지 않아도 계속 보이거나
기력이 딸린다던가 그런 기미가 보이면
병원에 꼭 데려가셔서 진찰 받아 보셔야 해요.
복막염일수 있어요..
제가 길에서 데려온 저희 아깽이 자루도..
너무 잘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배가 불러오더니...
복막염으로 무지개 다리 건넜었거든요...
길냥이들은 조금씩 아픈 상태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몰랐다가 예방 접종 하러 가서..
알게됐어요... ㅠㅠ
아무일없이 잘 먹어서 배가 빵빵한거길 간절히 바랄게요!
냥이와 집사님의 행복한 매일 매일을 기도합니다
263 2017-06-04 13:20:33 4
오늘 결혼합니다 ♡ 축하해주세요 ♥ [새창]
2017/06/03 09:05:51

신행을 22일에 가요~
베오베! ^^
놀랐네요~
하루 지났는데 얼떨떨... ㅎㅎㅎ
아버지랑 입장 전이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
다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게 잘 살게요 !
262 2017-06-03 13:45:29 2
오늘 결혼합니다 ♡ 축하해주세요 ♥ [새창]
2017/06/03 09:05:51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261 2017-06-03 13:45:15 4
오늘 결혼합니다 ♡ 축하해주세요 ♥ [새창]
2017/06/03 09:05:51
이제 식장에 왔어용
막 떨리는데...
떨리는것보다 .. 한껏 조여입은 드레스땜에
갈비뼈가 나갈걸 같아요 ㅋㅋㅋㅋㅋ
260 2017-04-19 23:32:24 12
정의당 비례표 준 인간들 나와 [새창]
2017/04/19 23:30:55
함께ㅡ가요.....
ㅠㅠ
258 2016-12-09 14:51:58 0
그 동안의 촛불집회 [새창]
2016/12/09 12:33:44
아.. 정말 눈물이.... ㅠㅠ
257 2016-03-26 16:47:36 1
담요 하나로 우울해하는 여친 기분 풀어주는 방법 [새창]
2016/03/26 12:00:18
담요로 말릴수는 있으나 들리질 못해 전쟁이 일어남.
256 2016-03-25 11:14:49 0
저.. 한마디 하고 싶어서요 친구도 없고요.. [새창]
2016/03/25 03:05:37
동갑내기 친구네요.. ㅜ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 금액...
정말 정말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남은 날들,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
255 2016-03-24 23:03:33 0
<태양의 후예> 실시간 리플 달려보시지 말입니다~ [새창]
2016/03/24 21:59:03
ㅠㅠ
254 2016-03-24 22:55:19 0
<태양의 후예> 실시간 리플 달려보시지 말입니다~ [새창]
2016/03/24 21:59:03
1 ㅋㅋㅋ 하트샷
253 2016-03-24 22:32:49 0
<태양의 후예> 실시간 리플 달려보시지 말입니다~ [새창]
2016/03/24 21:59:03
온유 짠내진동. 태•후 에서 눈물을 맡았네여...;;;
252 2016-03-24 03:42:53 0
내가 생각하는 태양의 후예 마지막편 [새창]
2016/03/24 00:27:33
Aㅏ.... 드라마가 끝났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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