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뼈다귀 해장국여
3시부터 금식했더니 배고파 죽을것
같아요

1572 2020-07-29 22:31:22 1

[새창]

전 환자놀이 시작~

1571 2020-07-29 20:38:18 1

[새창]

60키로도 안된다구요~~~? 대박
최소 65키론 나가야 요즘 바람에
안날려요~

1570 2020-07-29 20:37:19 1

[새창]

ㅠㅠ
안주 직이네요~~~
전 이제 병원도착 접수중
휴가시작

1569 2020-07-29 18:31:21 1

술시~~~ [새창]

잘 다녀 올께요 살아서 봅시다~~~

1568 2020-07-28 20:41:52 1

준비물.... [새창]

휴가기간 3박5일 위/대장/내시경
목/허리 디스크 시술
위궤양 . 이참에...고래도...???
보람찬 휴가를 보낼거 같아요....근데 퇴원이 증말 5일만 에 끝날것인가....
잘못되서 10일이상 걸릴것 인가.....불안해요.....오래걸리면 안되는데.....깔끔하게 끝나야 하는데....

1567 2020-07-28 20:25:43 1

준비물.... [새창]

행복은 챙겨 가는것이 아니라 늘 ~ 함께 하는것 입니다 ^^

1566 2020-07-21 04:54:57 2

술시~~~ [새창]

저의 매형께서 좀전에 하늘 나라로 올라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1565 2020-07-17 22:20:40 1

기름쟁이님이 8일째 안오시네요... [새창]

잘지냅니다
살아 있으니까요
술도 매일 마시고
술게도 매일 들어옵니다
한양을 지키던님께서 실종되던날 부터
지금까지 삶이란 무엇인가...?
그냥 귀차니즘 이라 생각해주세요
잘먹고 잘살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어느정도 진정되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그렇게 돌아올께요
걱정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564 2020-07-08 18:24:53 1

술시~~~ [새창]

강한 열과 빛을......(전기용접할때 튀는 불꽃) 보호장구 없이 맨눈과 얼굴로 받아 들이면
얼굴의 피부는 2도화상 그리고 안구에는 심한 통증이 오는데요
설명을 편하게 하자면 눈안에 모래가 긁고 다니는 고통.....그걸 (아다리)라고 표현해요....
일단 오늘 아침에 눈떠보니......아디리는 패스 했는데.....
눈이 따끔거리고....땀흘리면 그 짠기 때문에 얼굴도 따끔 거리고.....

할수없이 간만에 청군/백군 할때쓰는 머리띠 쓰고 일하고 있는데.....아주빡신 하루입니다.....

1563 2020-07-07 21:51:10 1

[새창]

있어요 ...증말 보고싶은 그녀가....
하지만 그 애틋한 나의 마음을 망치기 싫어 찾으려 하면 찾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그 내 젊은날의 여운은 두고두고 마음속에서 꺼내지 않을 작정입니다.

1562 2020-07-05 20:59:06 1

[새창]

컴터없이 보다 컴터 있는곳 왔는데 방송 끝이네요 ㅠ,.ㅠ

1561 2020-07-05 20:55:53 0

[새창]

저도 맨날 혼자 빰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