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 접었어요......벌써 몇일인지 모를....아니 날자를 세워보고 싶지않은.... 그많은 수많은 시간동안의 기억을 잊었냐고 묻는다면....아니라고 말은 하겠지만.... 굳이 일부러 기억하고 싶지않아지는..... 그래서 저는 사랑,,,,그런건 모르겠고..... 오늘의 내 하루가 더 ...
예전에 같은횟가 다니던 동생 녀석이 음 에 빠져서......차에다 돈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머라더라....가수들의 노래소리중에서 잠깐의 숨들이 마실때의 침삼키는 목소리까지 듣고싶다고.......그래서....거기까진 이루더라고요.... 지금은 차를 바꾸고......그냥 순정 상태로 즐기고 있죠.. 왜 안하냐고 하니까 이젠 그런 열정 이 없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