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시~~~ [새창]

오징어 보내줄라 했는데....바로 반사하는 저 센스~~~력시.....오징어의 감은 무시할수 없는건가~~~???

1619 2020-08-13 22:49:57 1

술시~~~ [새창]

쏘야님....이곳은 친목이 안되니....사서함 주소 하나 파소~~안주거리 보내주게.....

1618 2020-08-13 21:37:22 1

술시~~~ [새창]

쏘야님~~~ 제가 어렸을때 군대늘 가긴 했는데요.... 사고로 몸에 불이붙었어요
군복에 석유가 묻은상태서 쓰래기장 소각중 이었는데 몸에 석유가 마르다 불이 옮겨 붙었는데요 그때 화상이 전신 50%에 3도
화상 이었어요.....
앞쪽 고기만 약하게 익었을뿐 죽진
않더라고요
사람이 그리 쉽게죽진 않는다는거
그때 알았어요
그냥 즐기며 삽시다~~~

1617 2020-08-13 21:33:18 1

술시~~~ [새창]

이거로~

1616 2020-08-13 21:32:53 1

술시~~~ [새창]

고기가 시러지나바요~~~
아님 숫불이 아니라 맛이 없는건지
고기 급 싫어졌어요
동네 냥이들 줘야 겠어요
전....

1615 2020-08-13 21:31:34 1

술시~~~ [새창]

부탄가스 터지면 보상금 3억~~~
앗싸~~~ 죽을때까지 이슬 마실수 있음~
쌩유~~~~ 터져라 터져라~~~

1614 2020-08-13 21:12:24 1

술시~~~ [새창]

안죽어요~~~

1613 2020-08-12 23:26:42 1

술시~~~ [새창]

전 대리님 오셔서 집에 갑니다
좋은꿈 꾸시길~~~

1612 2020-08-12 21:05:20 1

[새창]

저도 이제 일끝나고 불태우러 출발합니다

1611 2020-08-12 20:34:13 1

[새창]

그냥 즐겨요~~~

1610 2020-08-12 02:24:32 1

양꼬치집에서먹은 술인데 이름이기억안나요 ㅠㅠ [새창]

연태 고량주~
목넘김과 넘김후에.....타오르는 그 황홀한맛......
그리고 두어시간 후면 바람과 람께 사라지는 아쉬운맛.......
다떠나서......최고의 한잔 입니다......

1609 2020-08-12 00:15:11 1

[새창]

머래~~~저 옵빤~~~

1608 2020-08-12 00:14:14 1

[새창]

쏙하다~~~목안에 찔리면 눈물나요....

1607 2020-08-12 00:11:35 1

술시~~~ [새창]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집에 왔어요~ ㅠ,.ㅠ

1606 2020-08-11 21:46:13 1

술시~~~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