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2023-08-21 16:59:35
0
Q. 다음 중, 누군가의 인생 조언을 볼 때 반감이 드는 이유를 고르시오.
1. "넌 얼마나 잘 살았길래 남에게 감히 조언을 하는가?"
2. "그럼 내가 살아온 인생은 제대로 된 인생이 아니라는 건가?"
3. "누군 몰라서 못하는가. 알아도 실행이 힘든거지."
4. "흥! 좋은 말만 하는 건 누가 못하나"
1. "넌 얼마나 잘 살았길래 남에게 감히 조언을 하는가?"
2. "그럼 내가 살아온 인생은 제대로 된 인생이 아니라는 건가?"
3. "누군 몰라서 못하는가. 알아도 실행이 힘든거지."
4. "흥! 좋은 말만 하는 건 누가 못하나"
5048
2023-08-19 07:06:39
4
MBC도 이쯤되면 알지 않을까... ㅋ
기안 대상 안주면 시상식의 존재 자체가 의미 없어질거란거...
기안 대상 안주면 시상식의 존재 자체가 의미 없어질거란거...
5046
2023-08-18 11:59:31
0
말을 해서 계산해야 되는 놈이 "뒤에 사람들이 계산할겁니다..."라고 말하고는 도망간다.... 저...저...저....
5045
2023-08-18 11:56:57
13
글쓴이의 의도를 저로썬 알 수 없지만, 조금씩 일베에 젖어드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43
2023-08-18 10:34:06
18
잘가다가 이상한 광고로 빠질까봐 조마조마.... ㅡㅡ;;;
5041
2023-08-18 09:39:22
2
내면의 괴물을 잘 숨길수만 있다면, 그건 이미 괴물이 아닌거지.
5040
2023-08-18 09:36:40
2
1 근데.... 막상 해보면 100원으로 오래 버티는, 캐릭터의 목숨이 내 목숨 같은... 한번 죽으면 끝이라는 그 긴장감이 게임의 재미를 극도로 끌어올려 줍니다.
그때 한판 한판이 소중하고 아쉬웠던 그 게임이 진짜 재밌었는데....
그때 한판 한판이 소중하고 아쉬웠던 그 게임이 진짜 재밌었는데....
5039
2023-08-18 09:14:50
0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줄 알구요??
암튼 내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 ㅋ
암튼 내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 ㅋ
5038
2023-08-17 17:11:06
0
그... 어디 공터 같은데서 하면 안되려나..?? ㅋ 비 옷 입고....
집에서는 도저히 못하겠고....
집에서는 도저히 못하겠고....
5037
2023-08-17 10:49:46
56
더운날 왠일로 문이 열려있길래, 근처 그늘에서 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