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도 하지 못할 발상 [새창]

호랑이 : "손을 보여 달라고 할 줄이야..... 보통은 얼굴을 보여 달라고 하지 않나?"

5620 2024-08-27 09:38:27 0

2024년 여름 영화 개봉작들 현 상황.jpg [새창]

탈출은..... 그냥 노잼이었어요.

5619 2024-08-26 10:09:54 0

절망적으로 엇갈리는 두 사람 manhwa [새창]

5618 2024-08-23 11:27:19 1

팀장님의 말을 과도하게 따르는 완전 어린 신입사원.jpg [새창]

팀장님은 분명 모임 "하나" 라고 했는데....
말 좀 들어!!!!!

5617 2024-08-20 15:27:13 10

야 너 자지 다보여 [새창]

야 너 (잠) 자지?
(자는 거) 다 보여

5616 2024-08-20 13:18:26 19

병아리때부터 돌봐준 고양이 [새창]

... 다 어디가고 한마리만..???

5615 2024-08-20 10:43:10 2

이름과 성에 대하여 [새창]

1. 우리말을 아는 것 같긴 한데 표현력이 너무 떨어져요. 주장하는 바를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네요. -> "우리나라 사람 맞나?" 수준임.
2.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도 없고 그냥 본인 주장일 뿐입니다. 이건 그냥 일기장에 쓰면 아무도 뭐라 안할텐데 굳이? -> "나 심심하니까 싸우자"로 해석됨.
3. 설명을 해줘도 들을 생각이 없고 그냥 본인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만 함. -> 굳이 손 아프게 설득하지 말자.

(저처럼) 심심하신 분들은 댓글로 놀아 주셔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정신건강 상 그냥 지나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것이 제 주장입니다.
저도 일기장에 쓰면 참 좋겠지만, 여기 적어야 님도 기분 나쁘고 다른 분들도 참고할 듯 하여 굳이 적어 둡니다.

5614 2024-08-20 09:08:06 2

아버지가 물놀이 다녀와서 완전 뻗은 이유 [새창]

사실 하기 싫어 죽겠는데 위에서 까르르 거리는걸 보면 또 해주고 싶은데 힘은 들어 죽겠고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멈출 수도 없고.....

5613 2024-08-19 17:05:33 0

이름과 성에 대하여 [새창]

그러게요, 문화 대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다 태워 버려서 기록이 없긴 하죠....
중국 얘기하는거 맞죠?

5612 2024-08-19 16:59:41 5

한국인들한테도 하드코어 난이도라는 젓가락 [새창]

이 젓가락 좋음. 손잡이가 두툼해서 그립이 편함.

5611 2024-08-19 16:06:45 18

밤마다 밥 훔쳐 먹으러 오는 게 [새창]

밥도둑이라더니 진짜였네....

5610 2024-08-19 16:03:04 8

이름과 성에 대하여 [새창]

그리고, "중국 성을 따른 것...." 이라는 근거는 뭔가요?
우리 성씨랑 중국성씨는 다릅니다. 물론 중국에서 온 성씨도 몇몇 있긴 합니다만....

5609 2024-08-19 16:01:13 0

이름과 성에 대하여 [새창]

옛날 이름을 모른다니.... 족보 없는 집안인가 봅니다?
옛 성을 모른다니.... 아... 성도 중간에 바뀐 집안인가요?

5608 2024-08-18 23:39:29 1

그물에 걸린 파트너를 구해주자 수달의 반응 [새창]

아.... 쟨 이제 조개 못먹음? ㅡㅜ

5607 2024-08-17 09:08:01 16

의외로 정액 검사때 해선 안되는 행위 [새창]

제가 알기론 아내와 함께 들어가도 됩니다.
물론 병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그리고 굳이 아내랑 같이 들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저런걸로 간호사가 개 정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뇨기과에서 일할 마음가짐이 아직은 좀 부족한 간호사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믿고 가지 마세요.... 경험+소문이지만, 제공 영상 볼만한게 없습니다. (아마도 저작권 문제가 아닐까 짐작...)

제가 보기엔 간호사에게 쓸데 없는 농담 던졌다가 분위기 싸해진 걸, 그 이유가 저거라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