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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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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법학을 전공했고 나름 성적도 좋았습니다...지금은 현직에 있진않지만요...^^;;;
저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의 성립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 또한 저도 고소인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있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은 제가 직접 검색해보고 그러니 너무 애매해서 그렇습니다..ㅠㅠ
여지가 될만한곳에 여지를 주면 안된다는게 저의 신념이지요....조심...또 조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쉽게 글을 썻기에 이런일이 있는거고 그렇기에 지금의 시간을 달게 받고있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다끝나고 탈퇴해야하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