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인 자극 또는 개인적 성향으로 변하는건 맞기도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서 신체적인 조건에 맞춰서 바뀌기도 하고 무조건 '핑크'는 아니죠 왜 자꾸 획일적인 기준을 세우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남자분들도 '핑크'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건 사람마다 달라요 저런 광고 좀 아예 금지 했으면 좋겠네요 살색 = 살구색으로 바뀐거처럼요
믹스앤픽스같은 에폭시 퍼티 본드로 틈을 메꿔서 굳히신 다음에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메탈 보수용으로 다이소같은데서 많이 팝니다~~ 저도 그렇게 풀어본적이 있어서요 ㅎㅎ 그리고 이쑤시게 같이 끝이 뽀죡한 나무조각으로 팍팍 쑤셔넣어서(쐐기역할) 순간접착제 고정하신후에 풀어도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