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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나서동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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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16-04-16 01:54:57 0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저는..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ㅠ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건 아마 환생을 백만번쯤 해야 가능할 것 같네요;;
울 똥개는 매일 즐거운 날이 됐으면 하는데 그건 너무 큰 바램이겠죠 ㅎㅎ
292 2016-04-16 01:53:52 1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잘 생겼네요 ㅎㅎ
리트리버가 아래 이빨이 안 좋은가요?
울 똥개도 앞 이빨이 부정유합에 살짝 깨지기도 하고
나이에 비해서 마모가 많이 된 거 같은데
종특인가 걱정입니다
291 2016-04-16 01:51:57 1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리트리버는 사..사고뭉치입니다 ㅠㅠ
잘 생겼네요 ㅎㅎ
건장한 수컷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울 똥개 시집 보내야되는데 마땅한
녀석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290 2016-04-16 01:50:34 0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짬타xx(바xx)를 생각나게 하는 닉이시군요 ㅋㅋ
다음 사진 올릴땐 코를 집중적으로 찍어보내겠습니다!
289 2016-04-16 01:49:02 0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수술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지금은 흉터 빼곤 잘 지냅니다 ㅎㅎ
아픈데 없이 오래 오래 햄뽁고 살았으면 하는게 제 마음이네요 ㅎㅎ
288 2016-04-16 01:47:44 0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상심이 크실텐데 어찌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좋은 사람 만나서 즐겁게 잘 지냈을겁니다!
사진은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7 2016-04-16 01:46:09 1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감사합니다 ^^
보리가 웃는 것 보단 제가 웃는 일이 더 많아서
보리한테 고맙네요
오래 오래 같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86 2016-04-16 01:45:19 2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하지님 말씀처럼 털 긴 애들은 골든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털 짧은 애들은 래브라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래브라도도 보리처럼 갈색이 있고 완전 검은 애들도 있습니다
까만 애들도 래브라도 리트리버 입니다~
285 2016-04-16 01:44:08 0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보는거라도 즐거우셨으면 다행입니다!
저도 아토피 & 알레르기가 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맨날 약먹고 살아요 ㅋ0ㅋ
다행히 털 알레르기는 없어서 버틸만 하네요 ㅎㅎ
(먼지는... ㅠㅠ)
284 2016-04-16 01:42:53 0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제가 웃게 해주는거보단 울 똥강아지가 절 웃게 만드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83 2016-04-16 01:41:14 6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헐... 베오베라니..
이 영광을 보리와 지금은 없지만 까미에게 바칩니다 ㅠㅠ
17년동안 저랑 같이 온갖 고초(?)를 격은 믹스견입니다
282 2016-04-15 21:11:50 4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어렸을때 앉는 자세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ㅎㅎ
그냥 개성이려니 합니다
281 2016-04-15 21:10:23 6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동물은 다 사랑입니다 ㅎㅎ
개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소 말 등등 다 이뻐요
특히 소는 눈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280 2016-04-15 21:08:28 5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고양이 확대범이 되시면 ㅎㅎ
냥이도 이쁩니다 ㅋ0ㅋ
집 앞에 밥 주던 애들이 요즘엔 안 놀러와서 걱정되네요
279 2016-04-15 21:06:43 11
우리집 개 3년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6/04/15 15:13:58
산책 나갔다오면 자주 웃는데
하루에 두번밖에 못 나가서 미안하네요
좀 더 웃을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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