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생분들 자취꿀팁? 인거같아서 가져왓어요. [새창]

와 이런거 괜찮네요!

244 2016-02-17 23:3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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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원단이랑 원단을 연결하는 테이프가 아닌가 싶네요
그게 맞다면 그쪽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텐데?
최근에 고객응대상태가 제정신인가 싶은데가 종종 보이네요ㅡㅁㅡ

243 2016-02-17 22:36: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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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편하다는 분들이 마노네요
전 되게 불편하던데ㅡㅡ;
어.. 내 나이가 몇살이고 생일이 아직 안 지났으니 만나이는 몇살이고...
년도로 말하면 된다지만 년도로 말하면 그러면 몇살이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짲....

242 2016-02-16 22:27: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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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241 2016-02-16 17:5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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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 뛰는게.. 진짜.... 저게 말이되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신기하네요:D

240 2016-02-16 16:2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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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깜놀해서 올라가서 다시 봄...
1이 잘 안보이네요... 59751원입니다ㅋㅋㅋ

239 2016-02-16 15:55:55 0

여러분이 보면 "아"를 외치는 미샤 섀도우 [새창]

꿕....

238 2016-02-15 23:30:00 0

Qm3 vs 아반떼ad [새창]

와... 미아인거 모르고 왕복 200까지 읽다가 동공지진왔네요ㅋㅋㅋ

237 2016-02-15 14:00:09 0

타투의 긍정적 효과.jpg [새창]

척추라인따라 한거랑 저 매화?같은거 너무 예쁘네요

236 2016-02-04 15:30:38 0

일본에서 옷사왓서욤! [새창]

케이프코트랑 블라우스&치마 넘 예쁘네요~

235 2016-02-04 01:11:54 0

상어밥 될 뻔한 강아지.gjf [새창]

범고래.....ㄷㄷㄷㄷ

234 2016-02-03 16:18:19 0

19평 신혼집 인테리어 [새창]

와아.. 깔끔하고 예쁘네요

233 2016-02-03 13:11:28 0

[새창]

근처 피자마루 자주 먹는데 저 엣지부분?이 파우더+크러스트 타입인건 저도 별로였고 그거 아닌 타입은 치즈가 줄줄 흘렀었어요

232 2016-02-03 00:01:45 0

<긴글주의,하소연 글> 뷰티넷 고객센터가 저에게 발암을 주였어요 !!! [새창]

글을 하나 남겨놓고 전화해서 글을 참고하게 하면 좀 더 정확하게 처리가 가능할 것 같아서요ㅎㅎ;

231 2016-02-02 23:41:58 0

캣맘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새창]

전 종종 집앞에서 쓰래기 뜯는 애 있으면 밥좀 주고
어머니가 가게서 애들 밥주시곤 하시는거라 저는 캣맘이 아니지만 이번 논란으로 좀 생각하게 되네요.
굳이 고양이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감정적인 문제 이외에 머리로 생각했을때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