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시 원래 차 밑으로. 앞에 간식 놓고 꼬심

289 2016-06-12 21:19:13 1

[새창]

가까이가니 옆 차 밑으로 피신

288 2016-06-12 21:14:45 1

[새창]

집 앞에 주차된 차 밑에서 쉬고계신 동구놈 발견
항상 이런 식으로 근처에서 뒹굴고 계심

287 2016-06-12 21:13:35 1

[새창]

하도 안 들어와서 잡으러 고고
준비물은 후레쉬와 간식

286 2016-06-12 21:12:40 0

[새창]

내보내준것이 아닌 탈출한 놈입니다
상습 탈출냥
창에는 방묘망이 있으나 첫째가 매달려서 휘고 휘고 하다 분질러먹기까지 할 정도로 힘이 쎈 놈이라 방묘망 해놔도 환기하는 내내 감시하고 있지 않으면 첫째의 도움으로 탈출합니다

285 2016-06-12 21:10:58 0

[새창]

그리고 지금은 9시
저놈은 놀다가 성이 차면 집으로 와서 문열라고 우는 놈인데 아직 밖에 있습니다

284 2016-06-12 21:09:31 1

[새창]

저놈은 길냥이가 아닌 매일 저녁 제 침대에 반드시 베개에 기대 가로로 뻗어 자는 우리집 둘째 고양이 이름하야 '동구'입니다.
글에 올린 저 사진을 찍은게 오늘 낮 5시 경

283 2016-06-12 21:08:18 1

[새창]

282 2016-06-12 21:07:53 2

[새창]

281 2016-06-12 01:38:39 0

[새창]

그나저나 미친 약사ㄷㄷㄷㄷ
사람 어린이용을 4키로짜리한테 먹이라고 했다구요?????

280 2016-06-12 01:37:25 0

[새창]

사람구충제....ㄷㄷㄷ
제가 이야기한 구충제는 레볼루션 같은거요... 동물용으로 나온거요.
이런건 병원가도 무게 재고 무게 맞는 약 발라주고 끝이라 애 스트레스 받게 데리고 왔다갔다 할 거 없이 집에서 무게 체크해서 동물약국서사다 하는게 낫더라구요.

279 2016-06-11 20:32:19 0

[새창]

반대가 아닌 개정을 요거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외과적 처치는 금지해야 할 사항이 맞다고 보고, 여기서 주장하는것처럼 해당 법이 동물약국에서 구충제를 사다 먹이는것등의 행위까지 금지하는거라면 그건 개정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278 2016-06-09 23:17:25 0

금새 바꿔보는 셀프 젤네일 실시간 (처음 붓을 사용해봅니당 ㅎ) [새창]

와... 라인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277 2016-06-09 23:10:45 107

이거 저만충격인가요...ㄷㄷㄷ ㅁㄷㅎ팩 [새창]

헐??? 믿기지를 않네요.
만에 하나 수작업이라도 먼지랑 벌레 차단시키는 시스템 마련한 깨끗한 공장 내에서 장갑 끼고할거라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276 2016-06-09 22:59:55 0

냥줍후기 [새창]

아아아아 저 동글동글한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