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딱 저런걸 찾고있어서 여쭤봅니다ㅜㅜ

304 2016-06-13 15:05:27 2

[새창]

저 접이식 테이블은 다이소 제품인가요?

303 2016-06-13 06:42:18 0

[새창]

방묘창에 방묘문해놔도 나가니 꽁꽁 닫아놓고 삽니다
환기하며 어머니가 잠깐 눈 뗀 사이에 나간거에요.
저놈 잡는다고 이 고생을 하는데 못 나가게 하는 노력 안하는거 아닙니다

302 2016-06-12 22:21:27 0

길가 아깽이 발견 ㅠㅠ [새창]

어미가 아기 숨겨놓은게 아닌가 싶은데요..ㅠ
이소중에 간간히 중간지점에 숨겨놓고 다른 아기 데리고 오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a

301 2016-06-12 21:45:06 1

[새창]

최근에는 이게 우리집 고양인지 아님 길냥이를 집안에 잡아놓겠다며 씨름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OTL

300 2016-06-12 21:40:37 0

[새창]

사람힘으로도 잘 안 휘던데 무슨 고양이가 천하장사요ㅠㅠㅠㅠ

299 2016-06-12 21:38:48 1

[새창]

냠냠

298 2016-06-12 21:37:53 1

[새창]

잡혀온 놈은 어차피 잡힌거 간식이라도 먹어야 겠다며 간식이 든 호주머니를 뒤지고 계십니다.. 망할놈.....

297 2016-06-12 21:36:04 0

[새창]

오늘은 빨리 잡았네요
안 잡히는 날은 새벽 두시까지 잡으러 따라다녀야 합니다ㅠㅠㅠㅠ
분명히 방묘창을 했는데도 허구한날 이난리 쥭겠어요ㅠㅠㅠㅠ

296 2016-06-12 21:32:56 1

[새창]

잡혀온 고양이

295 2016-06-12 21:30:31 0

[새창]

다이소 네트망으로 방묘창 만들었습니다
근데 첫째가 두 앞발로 방묘창을 잡고 뒷발로 서서 온 체중을 뒤로 실어 방묘창을 당기길 수차례
다이소 네트망은 휘다 못해 끊어졌어요.....ㅠㅠ

294 2016-06-12 21:29:10 1

[새창]

체포작전은 현재 꿑났습니다
9시경에 시작해서 25분쯤 끝남
간식 받아먹으러 안 오길래 계속 쫒아다니다가 누워있을때 궁디를 잡아 체포완료
잡는동안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ㅠ

293 2016-06-12 21:27:13 0

[새창]

크리스피 키스로 꼬시는것은 이제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이놈 체포용으로 챠오츄르를 살 예정....

292 2016-06-12 21:26:14 1

[새창]

와서 하나 물고 튐

291 2016-06-12 21:25:47 0

[새창]

몇번 간식 받아먹다 목덜미 잡혀 체포된 전적이 있어 경계하며 오지 않습니다.....-_-